2011년 3월경 매일가는 목욕탕에서 후배넘이 어떤놈이 낙하산타고 내려와 국회의원출마하려고 정청래 전사무실에다가 사무실을 차렸는데 전국회의장이었던 김수환씨 아들이라고 네~! 그말를 들었지만 그때는 관심이 없어 귀전으로 들었습니다 그때는 김선동의원인지 김성동의원인지 신경조차 쓰지않을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11년 12월초일것입니다
그당시 김위원장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현역의원이 었고 저는 대선준비로 박근혜펜카페인근혜울타리 모임을 운영할때였습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조직을 점검하며 지역을 순회하다가 내이름석자를 어떻게 알았는지 성산동에 사는 삼호복집 김영석 사장이 연락이와 삼호복집에서 이재덕 전사무국장과 함께 첫인사을 갖었었지요 .그때 김위원장의 첫인상이 좋왔으며 언변이 달변이라 민주당후보인 정청래를 능가할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때도 출마 에상자들은 지역 주민에게식사 한끼 대접할 없었습니다 . 그만한선거볍은 나도 아는 사람이라 식사비 16만7천원은 내가 지불했습니다
그후 한동안 소식이 없어 지구당 사무실이 집근처이기에 지나가는 길에 사무실을 가보았습니다
마침 그때 김위원장은 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중앙당의 공천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건너쪽 김모 예비후보 사무실에는 전현직 구의원들과 당고문들이 북적대고 있었는데 김위원장 사무실에는 황광현 고문과 김영신 전구의원 이재덕 사무국장밖에 없어 사무실이 썰렁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김위원장과 이재덕 김영신 황광현고문과 광주보신탕집에 모셔가 보신탕을 대접했습니다 그후 제가 몇번 식사대접을 이분들에게 대접했습니다 깨끗한 정치를 하시는 김위원장에게 부담줄수없었습니다 .김위원장이 처지가 외지에서 낙하산타고 왔다고 지역유지들과 전현직 구의원들과 당고문들이 비토하며 일부는 강용석의원의 심복이되기도 했습니다 누가 강용석의원의 첩자인지 신경이 모두 곤두서있었습니다
아무튼 김위원장 캠프에는 김영신 이재덕 황광현고문밖에 없었습니다 .
그때나 지금이나 구의원들이 머리가 石이라김위원장이 공천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공천발표 3일전부터 상대 김모예비후보 사무실로 (축공천)화환이배달되고 있었습니다 .
내눈에는 그쪽캠프에 합류한 사람들이 병신쪼다 또라이로 보이드군요
삼척동자가 판단해도 공천은 김위원장이 받는데 그쪽 캠프에 합류하다니 ~~
김위원장은 선친이 당원로이며 중앙위성거위원장이며 전국회의장이며 신영균 당고문에 김위원장
후원회장을 맡고 있었는데 그쪽 편을들다니 요즘같이 김위원장의 위세가 막강했다면 살생부에 올라 벌써 그들은 모두 아웃되었을것이다 아참~~!그당시 김위원장 국회보좌관들이 몇명합류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당 기밀서류를 (지역주민명부)전위원장 강용석이 인수인계를 하지않고 모두 가지고 가서 사무실에는 아무자료가 없었습니다 마침 5기 지방선거때 박홍섭 캠프에 있을때 박청장이 다음에 출마하지않는다고 폐기처분하라는 서류를 집에 보관하고잇던것을 김위원장 사무실에 갖다주어 그것을 참고로 구민 거주 현황을 파악했을것입니다 공천발표한 날이 아마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 하는 날이 었습니다 공천이 발표되니 아니 이게 원일입니까그동안 김위원장을 이방인 취급하던 현직구의원들이 안면 몰수하고 때지어 김위원장 사무실로 몰려들더군요 언제 그런는가하며 축하인사를 해대는데~~나 같으면 그때 살생부를 만들어 이번선거에 출마 꿈도못꾸게 했을것이다
정치하는 것들은 얼굴에 철판갈아야 구의원이라도 하는가봅니다 그때 까지 나는 사무실에 가끔들들렸지만 식사한끼 차한잔 김위원장이나 직원들에게 접대 받지않앗습니다 .
내가 오리려 보신탕을 또 한번 그분들에게 대접했지요 ..
나는 맹세코 지금 현재까지 김위원장에게식사나 술한잔 차한잔 접대 받은적이 없습니다
김위원장은 정도로 철저하게 깨끗한 정치를 하시는 분입니다.박근혜정부개혁정신을
이어받으셔서~~!선거캠프를 망원동전철역 부근으로 새로옮기고 총선선거 캠프를 차리는데
김영신씨와 이재덕씨가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지역에서는 악습인 텃세를 노골적으로 하며 기세등등하게 똥폼만 잡고 큰소리치는 당원로 고문들과 기존당직자 구의원들의 고자세는 여전했습니다
정당생활을 해보지않은 내눈에는 그때 상황이 어찌나 우스광스러운지 총선 캠프로 보이기보다
파장하는 시골 오일장 모습이었습니다 .아수라판이 뭔지 그때 생생히 보았지요~
선거 캠프에서는 득표전략을세워 선거에 임해야 하는데 참 웃기는 짱구들 잡합소더군요 .
선거캠프 직책이 무슨큰 감투라고 개폼잡고 꼴값떨고 하는 것은보니 민주당은 양반 할배들이더군요 양아치도 그런 양아치들은 없었습니다 요즘은 없어요 근데 그때는 다 양아치들이데요
지역 개바라기들이 그것도 벼슬이라고 자리다툼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총선 승리는 커녕
정청래를 이기에는 역부족이더군요 .선거사무실 개소식때 근혜울타리 통장이 바닥이나서 할수없이 호랑이같은 마누라 지갑에서 15만원을 슬쩍하여 근혜울타리 이름으로 3단축하 화환을 선물했지요
그런데 깨끗한 정치를 하시는 김위원장님은 내 사무실 개소식때 화환 커녕 축하엽서 한장 없더군요 그정도로 청렴하십니다 .오늘글이 너무길어 재미없으시지요 .내일 다시 할까요?
참 이애기도해야하나요 개소식때 떡두개 주스한잔 그후 사탕하나 커피석잔 박카스 5병은 마셨지요 그정도는 김위원장 선거법에 저촉이 안되니 먹어치웠지요 며칠후에 선거사무실에서 내가 직원몰래 박카스 한박스도 슬쩍하여 근혜울타리 사무실에 갖다주었지요 아직공소시효가 아직끝나지 않았는데 김위원장이 절도죄로 나를 콩밥먹이면 어떡하나 그때는 동네 해결사 원희형이 나좀 감방에서 끄내주시오.회원여러분 재미없지요 알았습니다 내일 다시만납시다 회원님들 내일 다시 만나요~~~~!
첫댓글 그러게 위원장님이야 새누리당같은데
글쓴사람이 참 재밌네요.선거법도 아시고
기대됩니다. 몇회까지 쓸건지
오우~ 예!
충성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게 몽둥이라고??
이양반 쓴맛볼 차례구먼~~
2탄이 기대됩니다...
나는도봉구김선도이가마포에온지알았엉ᆢ
언재인가 거리에서봤는데 멋재이 정말 멋쟁이 입니다
마음정리;하자
참 이건 아닌데~~~~~.
김성동씨 무서운 사람입니다 장로후보들이 그앞에강ㅕㄴ 살살깁니다 그런데 나는 개젓으로본다 왜 나는 국회의원 될놈한테만 삽시ㅣㄹ개되거든 그래야 2년후에 뼈 따귀라도 얻어 먹을것이아닌가 나는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재미있어요하 하 하
당신 누구요
김성동위원장 존경합니다 더려운 정치판에서 견디는것을보면
그런데 이번경선 과정을보니 이건 아니지요 당원도 없는 지구당 무엇에 쓰려고 개도 안가져 가는 사고지구당 아니요
혼란스럽다 정말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가요 화가난다
마포을구부터 개혁하자
노윈을구 이노근정도는 되야한다
김성동이 도대체누구인가요
김성동 매제도 이번에 동작구 구청장후보도었어요 장모씨 대단한 집안입니다 김수한 전국회원장힘이 마강한가봅니다
김성동의 실체는 하느님 밖에 모릅니다
김성동시는 학자ㅣ나 종교인 해야지 정치하지마시요 조용기목사 후임으로 여의도교회 총회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