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를 지나 기장군 "대변항- 해녀의 집(해녀분들의 직업적인 특화사업) 포장마차에서
멍게(우렁쉥이) - 소라 - 해삼 - 낙지 - 전복, 나중엔 "전복" 죽까지...ㅎㅎ
그다음에 그 윗쪽. 기장항을 지나 "장어구이 전문집"에서 화덕에다가 장어구이로
포식(?)을 한 후 방파제를 거닐다가
그 다음엔 배도 부르고 해서 유람(?)으로 장안사를 찾아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셔 둔 탑
경내에서 만난 동백꽃
첫댓글 입안 가득 멍게향이 번지는 느낌~소중한 시간 자알 보았습니다.
첫댓글 입안 가득 멍게향이 번지는 느낌~소중한 시간 자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