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 ||
현상 |
ㆍ지상파 TV: 2005년 2월 5일 기준 도쿄지역 중 2개사를 제외하고 주 1회 한국 드라마 방영 | |
전망 |
언론의 분석 |
ㆍ한국 문화에 대한 붐이 일었다기보다는 ‘스타'에 대한 일본인의 열망이 한류를 만들어 냈다고 분석 ㆍ한류가 일본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기는 했지만, 이후 한류와 관련해 일본인이 한국에서 쓰는 돈이 일본 내에서 쓰는 돈보다 많아질 경우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 ㆍ한류 이후의 트렌드에 대한 예상이 나오고 있음 |
현실적인 상황 |
ㆍ전국 곳곳에서 한류를 모방하려는 움직임이 끊이지 않음 | |
중국 | ||
현상 |
ㆍ1997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로 시작 | |
전망 |
ㆍ문화대국이라는 중국의 자존심이 상처를 받음 | |
프랑스 | ||
현상 |
ㆍ2003년부터 2년간 프랑스에서 개봉된 한국 영화 수는 그 전까지 소개됐던 전체 한국 영화 작품 수의 2배에 달함 | |
1994년 |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에서 한국 영화 회고전 | |
2002년 11월 |
프랑스 영화전문 월간지 <영화수첩(Cahiers du Cinema)>이 한국 영화 상영 일정 및 작품, 감독 등에 대해 상세 보도하고 오늘날 한국 영화의 위상에 대해 평가 | |
2004년 |
ㆍ한국 영화축제 개최 | |
2004년 12월 |
한국의 아리랑 TV가 프랑스를 포함한 주요 프랑스어권 지역에 위성, 케이블을 통한 24시간 방송을 시작 | |
2005년 1~2월 |
ㆍ한국영화회고전 | |
2005년 2월 |
11회 프랑스 브졸(Vesoul) 영화제에서 이두용 감독 초청 | |
전망 |
ㆍ임권택ㆍ김기덕ㆍ홍상수ㆍ박찬욱 감독 등이 프랑스에서 마니아층 확보 | |
독일 | ||
현상 |
ㆍ‘2005년 한국의 해'를 통해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 | |
2004년 11월 |
ㆍ국정홍보처 설문조사 | |
2005년 1월 |
ㆍ주간 <디차이트(Die Zeit)> | |
2005년 |
ㆍ‘한국 영화주간' | |
ㆍ아시아-태평양 주간 ㆍ프랑크푸르트 도서전 | ||
전망 |
ㆍ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것에 비해 한국 상품 전반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개선되지 | |
영국 | ||
현상 |
ㆍ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수준 | |
ㆍ2004년 한 해 동안 지상파 TV를 통해 방영된 한국 영상물은 단 2건 | ||
2004년 |
ㆍ바스 영화제(Bath Film Festival) | |
2004년 11월 |
ㆍ쉐필드 한국 영화제(Sheffield Korean Film Festival) | |
ㆍ제3회 한국 영화제(Third Korean Film Festival 2004) | ||
전망 |
ㆍ일간지<가디언(Guardian)>에서 영국 내 상영중인 한국영화와 DVD로 출시된 한국 영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한국 영화에 대한 기사를 꾸준히 실고 있어 한국 문화 확산에 대한 전망이 밝음 | |
미국 | ||
현상 |
에니메이션 |
ㆍ<원더풀 데이즈, 미국 제목 |
영화부문 |
ㆍ ㆍ<조폭마누라>: 한국 최초로 리메이크용으로 미국에 판매
ㆍ인터넷 쇼핑몰 아마존닷컴 (amazon.com)에 한국영화에 대한 카테고리를 따로 마련 | |
전망 |
ㆍ현재는 미국 내 아시아인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가 퍼지고 있음 |
by Agenda Research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