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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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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년 초원 9월 5일 그리스도의 한몸된 마을 마을모임
홍준기 추천 0 조회 110 14.09.09 16: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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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9 16:50

    첫댓글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사람들!
    그 사랑을 놓치지 않고 깨닫는 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추석명절이라 함께 하지 못한 지체들
    나상헌, 배진영 집사님
    강의원, 여영미 집사님
    박정환, 정경애 집사님
    우해복 집사님(남희 형제님),
    나혜경 권사님, 김동학 집사님
    한은숙 집사님, 윤춘호 형제님...

    모두에게 공동체의 복이 함께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4.09.10 10:33

    축복하고 사랑해요^^
    늘, 겸손하게 순복하고 순종하는 모습을 우리 하나님도 귀히 보시지요!
    예수님과 함께 평안한 날 되셈^^

  • 14.09.11 16:45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자리에. 가면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자리 사랑이 넘쳐흐르고 모두가 웃음을
    가질수있는자리 축복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런 만남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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