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신유왕자님 "인간극장"앵콜방송 꼭 보세요(5일동안)

[분홍토끼]

신유왕자님 인간극장 재방송 꼭 시청하세요~ㅎㅎ

방송날짜:4월2일~4월6일(5부작)

오후:5시30분~6시10분까지(kbs2)

인간극장 시청자게시판 ▼ 바로가기 주소클릭

http://www.kbs.co.kr/1tv/sisa/human/vod/vod,1,list,7.html 

드디어 기다리던 왕자님의 "인간극장"재방송을

오늘부터 5일간 방송에서 볼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인간극장을 통해서 왕자님을 알았고

이렇게 카페가입까지 하게 되어 1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수많은 분들이 이곳에 가입을 하셨어요..

1년전만해도 팬카페 회원수가 3000여명이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7000여명의 팬을 확보하고 계시고..

현재 왕자님은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고...

"지금은 신유시대"라고 할만큼 최고의 인기정상을 달리고

계십니다..

그 어느팬카페보다 가족적이고 애정이 두터운 팬클럽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고 계시는 왕자님을 위해 모두 방송 꼭 챙겨보세요

방송보시고 인간극장 시청자게시판에 가셔서 응원글도 꼭 올려주시구요 ㅎㅎ

저도 갠적으로 1년전과 지금의 왕자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르게

느껴지고 감회가 새로울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곁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왕자님!사랑합니다~☆♡

(인터넷검색으로 영상을 찾았는데  공유님이 올린 영상 같아요)밑에 공유..이름이~ㅎ

트로트 부자 신웅, 신유   

요즘 한창 '잠자는 공주'와 '시계바늘'로

3천여 명의 어머니 팬클럽을 몰고 다니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 신유.

그의 뒤에는

'무효', '영수증을 써줄거야'라는 인기곡의 주인공이자,

8,90년대 트로트 메들리계의 인기가수 신웅이 있다.

한때, 유소년축구국가대표로 일본 원정경기까지 다녔던

축구 꿈나무였던 신유, 하지만 또래보다 키가 자라지 않아

결국, 7년간 꿈꿔 온 축구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다.

고3때 한 가요제에 참가, 당당히 대상을 받으며

가수의 길을 걷게 되는데... 소속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고

발라드 가수의 꿈마저 멀어졌다.

그런 아들을 위해 매니저가 된 아버지 신웅!

‘잠자는 공주’와 ‘시계바늘'을 작곡,

2008년 드디어 신유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유와

기꺼이 아들의 매니저가 된 아버지 신웅! 

 

30년 경력의 트로트 가수 신웅과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떠오른 신유,

이들 부자의 따뜻한 노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터넷 검색기사 인간극장줄거리~(요산요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