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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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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미소 김혜수, 영화제 즐거워~
장지은,포즈가 매력적이죠?
강래연,아시아나영화제 기대되네요
고은아,오프숄더 드레스 잘 어울리죠?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강수연
엄정화, 블랙으로 멋지게~
정보훈, 아름다운 미소
블랙 원피스 김옥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전수지,긴생머리 청순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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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5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영화배우 박중훈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 손숙 이사장을 비롯, 오구리 코헤이 심시위원장, 윤종찬 심사위원, 김혜수 특별심사위원 등 국내외 7명의 심사위원단,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해외 게스트 및 상영작 감독 40여명,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국내 감독과 영화배우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영화감독 임권택 이창동 이준익 비롯해 영화배우 강수연 정우성 김혜수 엄정화 김옥빈 등 국내 영화계 선후배 배우들이 참석,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재능있는 신인감독들의 재기발랄한 단편영화와 거장 감독들의 명작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단편영화의 현재 흐름을 선보일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5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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