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주시의 홍보 2015 읍.면대항전 으뜸문화자랑 경연대회

[중원경/김광영]

2015 읍.면대항전 으뜸문화자랑 경연대회 

삶의 현장에서 다져온 주민들의 끼와 재치의형장

충주세계무술축제장에서 주민들의 끼와 재치가 넘친는

2015충주시 읍,면 대항전 으뜸문화자랑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평소엔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을하고

주민자치별로 틈틈히 연습을 하여 숨겨진 끼와 장기를 발휘하여보는

그 실력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는 현장 입니다.

평가야 어찌 나오던 오늘만은 우리가 최고요 우리가 스타 입니다

이기고 진다는 책임보다는 함께하고 즐긴다는 우리가 좋습니다.

전년도에는 읍,면,동이 반으로 나누어 2일간의 열전을 벌렸는데요

올해는 읍,면지역과 동지역을 구분하여 첫날은 읍,면지역,

다음날은 동지역주민들이 대항전으로 으뜸자랑장기장랑을 실시했습니다.

그 첫날은 13개 읍,면에서 참여하여 시연을 펄쳤는데요 

치열했던 읍,면지역의 으뜸문화자랑 시연장면을

소상히 담아서 열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로 시연한 팀은 살미면 팀입니다.

살미면은 농악을 프로그램으로 등장 했는데요

참고로 이팀은 전년도에 입상한 경험이 있는 팀입니다.

농촌에서 틈틈히 배운 실력이라 하지만

열심히 한다는 굳은의지의 탓일까 실력이 대단 했습니다.

2번째 등장한 팀은 수안보팀으로 농악을 시연 했는데요

살미팀에선 앉자서 가락예술을 보였다면 이팀은 상모와 놀음마당으로 승부를 했습니다.

옛날 농촌에서 년례행사로 풍물을 농악으로 상용해 왔는데요

무대에서 새로히 만나니 새로움이 있습니다 .

관중석 인데요 대부분의 관중들은 장기자랑 시연을위해

함께한 분들로 자기면의 응원을 하기위한 관중 들이었습니다.

세번째 는 대소원면 차례인데요 역시 농악놀이를 준비하였네요.

이팀의 농악단은 상쇠로부터 거위가 여성팀으로 이뤄?는데요

풍물패를 이끄는 여성상쇠의 끼가 돋보였습니다.

네번째팀은 산척면에서 준비해온 건강체조 이었습니다.

발랄한 몸동작으로 활발히 움직이며 시연하는 건강체조 었습니다.

평생 일만 하는지 알았는데요 언제 이렇게 배워서

부대에서 시연을 하는지 참 대단들 합니다.

이팀은 다섯번째로 등장한 안성면의 ?스폰 팀의 연주 입니다.

나름대로 의상까지 갖추워 입고 등장하는등

노력한 흔적이 완연 했습니다.

이팀은 6섯번?의 금가면 노래교실 팀입니다.

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주민자치위에서 연습한 실력이 대단 했습니다.

우리같은 무례한은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데요

심사를 하는 분들은 역시 전문가라 다른가 봅니다. 

이 장면은 전편을 마친후 실행된 경품권 수여게임 이었는데요

참여한 읍,면장및 주민대표가 참여하여 제기차기를 한다음 순위를정하고

1위에게는 경품권을10장 수여. 2등한테는 5장, 3등에게는 3장을 수여하는

코믹 시연게임 입니다.

이팀은 7번째로 시연한 동량면의 스포츠댄스팀 입니다. 

스포츠댄스로 건강도 다지고 으뜸자랑 무대에서 시연도하는

주민들의 삶에선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이팀은 8번째로 노은면의 요가 시연 입니다.

농사를 짓는분들이 이렇듯 몸이 유연 한지 참 대단들 합니다.

혹시 농사는 않짓고 요가만 배운 건은 아닌지 ?  ㅎㅎ 

이팀은 9번째로 소태면의 ?스폰 팀인데요

원칙순서는 9번째가 엄정면 차례인데요 준비가 되질않아서

소태면팀이 번저 시연을 하게 됐습니다.

농촌이라 얗보지 마세요 이분들을 보세요

?스폰 연주가 작난이 아닙니다.언제 이렇게 배웠는지^^

10번째로 등장한 신니면 팀 입니다.

신니면은 스포츠댄스로 등장 했는데요 의상이 참 멋집니다.

일들은 않하시고 시연만 하셨는지 하나갖이 실력들이 끝내 줍니다.

이팀은 11번째로 등장한 중앙탑면의 라인댄스 인데요

이 팀은 의상을 아래 위 모두 검정색으로 하여서

그림에서는 좀 투렸하질 못합니다.

이팀은 12번째로 주덕읍의 난타팀 입니다.

난타가 좀 특이힌데요 남,녀가 의상을 잘 가추고

난타를 치는 모습이 참 멋?습니다.

난타를 치는 모습에서 힘이 솟네요.

소리도 우렁 차고요 ^^

이 팀은 마니막으로 시연한 엄정면의 합창 인데요

엄정면팀은 본래 순서가 9번째 이었었는데

준비가 덜돼서 마지막으로 시연을 했습니다.

참고로 이팀은 전년도에 최 우수상을 탄 팀이며

전국시연대회에서도 입상을한 경험이 있는 유명 팀 입니다.

드디어 모든 시연이 끝나고 시상을하는 장면 인데요

장녀상을 받는 이팀은 신니면의 스포츠댄스팀입니다.

우수상은 소태면의 ?스폰연주팀으로 돌아 갖습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대소원면으로 돌아 갖는데요

이팀은 발표가 나오자 와 대박이다 라며 소리를치며 즐거워 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대소원면민들이 참여해 기념찰영을 했는데요

생각치도 못했다는듯 기쁨이 배가 되는듯 즐거워 했습니다.

이팀은 장녀상을 받은 신니면 팀인데요

기쁨을 함께 하며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읍,면대항전 으뜸문화자랑 장기대회는

이렇게하여 막을 내리고요 내일은 동지역 대항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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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했고 공연했습니다

이기고 진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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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삶속에서 문화를 접하고 장기를 자랑할수 있는

이런 연무대회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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