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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문인협회/부산
 
 
 
카페 게시글
* 산문방(수필, 콩트, 소설) 아아산 언덕
강신구 추천 0 조회 46 19.01.21 21: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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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2 08:02

    첫댓글 그런 아픈 역가사 있었군요
    부산은 공산군 진입이 없어서 그런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19.01.22 09:20

    그 학교가 혜광고등학교입니다.

  • 19.01.22 16:11

    대립의 역사를 상생의 역사로 바꾸어야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텐데.

  • 작성자 19.01.22 22:37

    적과의 동침이 참 좋은 말입니다.

  • 19.01.25 18:17

    몰랐던 혜광고 아픈 역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학생들은 즐거웟던 추억이 쌓였네요

  • 작성자 19.01.25 21:44

    전쟁이 참혹했습니다. 교장이 길바닥에서 사과장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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