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에서는 금수저다 성골이다 이러는데
제생각에는 금수저는 맞는데 성골은 ?
오백룡이는 김일성 측근중에 측근이라서
로열 패밀리가 맞는데
오혜선이 오백룡이랑 촌수로 얼마나 가까운지가 관건
직계는 아니고 같은 종씨가 아닌걸로 추정
태영호는 대장 출신 태병렬 아들이라고 추정하는데
어떤 뉴스에서는 근거 없는 소리라고 함
나이가 안 맞다고 하는걸로 보아 이사람도 같은 종씨나 먼친척인 걸로 추정
기자는 국정원 받았쓰기 하지 말고 전후사정을 판단해야 하는데
한국 기자는 그게 없음
이만갑이나 모란봉 클럽 본걸로 추정 하자면
금수저는 밑바닥부터 올라가는게 없음
태영호는 차근차근 올라감
그것도 실력으로
금수저는 소환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음
근데 그게 두려윘다면
뒤를 봐줄 가문이나 빽이 없다는 애기
첫댓글 다방면에 대단하신 식견을 가지셨습니다.
재야의 고수신듯...정치를 한번 해보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저같은 사람을 어중이 떠중이라고 하죠 우리같은 사람들은 틀리는게 않두렵잔아요 틀리면 아마추어니까 맞으면 운이 좋아서
엉터리!
한국 국정원va 한국 기자가 문제야!
우리에겐
늘, 정확한 정보통 리스트님 좋아요!
ban o dau
@ifiking Ukm
Tp o Can tho
그냥 제생각입니다 맞을수도 잇고 틀릴수도 잇겟죠
태영호 귀순이란 팩트만 약간 믿을까
나머지는 다 조작된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 가지고 있는 건지...
국정원의 전대미문의 간첩조작 사건을 보면서 용공조작 몸통은 지구를 떠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