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DW0/bcd8c4920f6ec1e2f6cb9331e42027cf3b0134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DW0/bcd8c4920f6ec1e2f6cb9331e42027cf3b0134a2" data-origin-width="992" data-origin-height="140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DW0/3b5fda61c5d1e5ddeab1535b4d74d1f4083659e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DW0/3b5fda61c5d1e5ddeab1535b4d74d1f4083659e7" data-origin-width="992" data-origin-height="1403"></div>
<!-- -->
]]>
카페 게시글
16기
2023년 8월 05일(토) 『배추밭 밑거름 작업, 쿠팡맨 되다』 실습경작 보고서_2조 강상우
강상우
추천 0
조회 40
23.08.05 16:17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감자 밭의 변모가 놀랐습니다. 기계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 그리 크게 농사지을 생각이 없으므로 깊은 인상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 더운 날씨였습니다. 텃밭을 정리하고 고촌의 최고집에서 먹은 서리태 콩국수와 해물 칼국수는 그나마 더위를 씻어줄 수 있는 위안이었습니다.
국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계속 했던 얘길 또 해야 하는 짜증으로부터 산만한 교육생... 그런 우리를 이끄신다고... 이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