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비꽃의 효능
서울제비꽃
(제비꽃과)
속명 :
경성근채. 서울오랑캐꽃.
분포지 :
중부지방. 경기도. 서울근교의 집근처 언덕
개화기 :
4 - 5 월
꽃색 :
연한 보라색 혹은 짙은 보라색
결실기 :
6 월
높이 :
20 cm 안팎
특징 :
제비꽃과 비슷하나 잎이 긴 타원형이거나
피침형이고 처음에는 안으로 약간 말린다.
용도 :
약용. 관상용. 식용
생육상 :
여러해 살이 풀
먹는방법 :
봄에 연한 잎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효능 :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열·소염 작용이 있다.
제비꽃 [제비꽃과, 여러해살이풀]
메제비꽃, (장수꽃, 오랑캐꽃, 외나물, 묏제비꽃,
심산근채, 반지꽃, 병아리꽃 등)이라 부르기도
하는 제비꽃은 전국의 낮은 산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꽃은 4 ~ 5월에 핀다.
키는 10cm정도 자란다.
오랑캐들이 식량이 떨어져 쳐들어 올 때즘에 피던
꽃이라 오랑캐꽃. 꽃 두 개를 합치면 씨름하는
자세가 된다고 씨름꽃등의 이름이 붙었다.
제비꽃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데 대개
꽃에 거(꿀주머니가 뒤로 나팔처럼 길게 삐져 나온
것)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이 작고 하얀 졸방제비꽃, 콩제비꽃, 낚시제비꽃,
잎이 고깔모양으로 말려서 돋아나는 고깔제비꽃,
잎이 잘게 갈라져 있는 남산제비꽃, 단풍잎제비꽃,
노랑색의 노랑제비꽃, 털노랑제비꽃, 그 외에 일반적
으로 푸른색이 도는 자주색 꽃이 피는 제비꽃, 호제
비꽃, 털제비꽃, 그리고 흰꽃이 피는 흰제비꽃과 흰젖
제비꽃 등이 있다.
봄철 나물로 먹을 때는 밀가루 옷을 입혀 튀김을 만들
기도 하고, 살짝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한다.
다른 야채와 함께 샐러드로 먹을 수 도 있으며 꽃잎을
모아 살짝 데쳐서 잘게 썰어 밥에 섞어 꽃 밥을 만들어
먹을 수 도 있다.
꽃이 작고 하얀 졸방제비꽃, 콩제비꽃, 낚시제비꽃,
잎이 고깔모양으로 말려서 돋아나는 고깔제비꽃,
잎이 잘게 갈라져 있는 남산제비꽃, 단풍잎제비꽃,
노랑색의 노랑제비꽃, 털노랑제비꽃, 그 외에 일반적
으로 푸른색이 도는 자주색 꽃이 피는 제비꽃, 호제비
꽃, 털제비꽃, 그리고 흰꽃이 피는 흰제비꽃과 흰젖
제비꽃 등이 있다.
제비꽃에 들어 있는 배당체 성분은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한다.
♠ 불면증에는
제비꽃 온포기 12 ~ 15g을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 ~ 3회씩 4 ~ 5일 복용한다.
♠ 유방암 등 각종 암에는 :
제비꽃 온포기를 말려 6~15g을 하루 양으로 하여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제비꽃에 항암활성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서울대학교 박화목 교수는 2003년 9월 25일 대한민국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하였다.
자료 내용중 제비꽃 추출물이 <항암, 암세포전이,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피부미용제품(아토피성
피부염의 완화효과, 피부트러블 유발균인 여드름,
무좀, 칸디다증, 질염 등, 미백, 수렴, 각질제거,
항산화, 잔주름제거, 보습, 영양 공급, 항알레르기,
UV차단효과 등)> 에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각종암(위암, 간암, 췌장암, 혈액암, 폐암, 골암,
피부암, 두부 또는 경부암, 자궁암, 난소암, 직장암,
결장암, 유방암, 음문암종, 식도암, 소장암 등)>
질환의 예방 및 전이에 따른 통증 경감 및 치료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암 활성을 갖는다고 연구
자료에서 밝히고 있다.
상세한 자료는 대한민국특허청에 문의해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