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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원로목회자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성창
노년(老年)에 찾아오는 질병(疾病)과 그 원인(原因)들<3>
<말선36-66> 병(病)이 나는 동기(動機)는 간단(間斷)합니다. 한 세포(細胞)에서부터 부작용(副作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결과적(結果的)으로 4백조개(四百條個)의 세포(細胞)가 한꺼번에 쓰러져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한 세포(細胞)에서 동기(動機)가 된 것이 전체(全體)를 잡아먹는 것입니다. 세계(世界)는 결과적세계(結果的世界)입니다. 동기(動機)가 나쁘면 결과(結果)를 가지고 아무리 노력(努力)해 봐야 안 되는 것입니다.
<말선420-255> 세포(細布)도 여러분이 생각(生角)하는 가운데 잘못해서 치여 죽은 세포(細布)가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봐요! 잘못하면 압사사건(壓死事件)이 벌어져요. 그것이 병(病)이 돼요. 순환(循環)하는데 있어서 정화(淨化) 안 되면 병(病)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연(本然)의 세계(世界)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과 몸이 완전(完全)히 주고 받고 천리(天理)와 더불어 하나님과 기뻐하면서 살면 병(病)은 없어요.
<통일세계251호 91.11월호p27> 병(病)이 나면 왜 아플까요? 그것은 주체(主體)와 대상관계(對象關係)가 결정(決定)되면 보호(保護)하겠다는 원리(原理)가 있는데 그것은 나빠도 보호(保護)하면 자연(自然)히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왜 아프냐? 하는 문제(問題)도 우리 몸은 전부(全部)다 주체(主體)와 대상관계(對象關係)로 균형(均衡)이 되어 있습니다. 피부(皮膚) 하나를 볼 것 같으면 1기압(氣壓)이라고 하는 방대(尨大)한 힘(力)이 밀고 있는데 이와 함께 또 지탱(支撑)해 주는 힘(力)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체(主體)와 대상관계(對象關係)를 유지(維持)하기 때문에 우주(宇宙)의 보호(保護)를 받으면 상충(相沖)이 벌어지지 않는데 하나가 없어지니까 우주(宇宙)로부터 보호(保護)받을 수 있는 자격(資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충(苦衷)이 오고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심화(深化)되면 죽음이 찾아와 다시 원소(元素)로 되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밀어주는 힘(力)입니다. 우주력(宇宙力)이 너는 이 존재세계(存在世界)의 불합격품(不合格品)이니 밀어내는 힘(力)이 아픔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말선273-216~217> 이 우주(宇宙)에는 천운(天運)이 있고 우주력(宇宙力)이 있는데 그 천운(天運)과 우주력(宇宙力)은 뭘 하느냐 하면 혼자 것은 보호(保護)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체(主體) 대상관계(對象關係)를 갖춘 상대(相對)를 갖춘 자(者)를 보호(保護)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主體) 대상관계(對象關係)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가 안 되어 가지고는 우주(宇宙)의 보호(保護)를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병(病)이 나면 아프지요? 병(病)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醫師)한테 물어보면 병(病)이 났기 때문에 아프지 이러 이러한 박테리아균(菌)에 의(依)해 이렇기 때문에 아프다 한다구요.
그거 왜 아프냐 하는 문제(問題)를 생각(生角)해 볼 때 아픈 힘(力)이 내 자체(自體)의 몸뚱이에 숨었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몸(肉)은 밸런스 균형(均衡)을 취(取)해 있어요. 모든 전체(全體)의 균형(均衡)을 취(取)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균형(均衡)을 취(取)해 있으면 몰라요.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 부분(部分)의 균형(均衡)이 깨지고 주체(主體) 대상관계(對象關係)의 하나가 없어지면 그 비례(比例)에 의해서 이 몸뚱이에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균형(均衡)의 차이(差異)에 의(依)해서 모든 우주력(宇宙力) 이라든가 천운(天運)이 밀어내는 것입니다. 밀어내는 것은 빨리 내 몸의 균형(均衡)이 깨진 그 자체(自體)를 메워 버려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치료(治療)니 약(藥)이니 투약(投藥)해 가지고 메워나가는 거예요. 제3(第三)의 힘(力)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픔이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主體) 대상관계(對象關係)가 상대적관계(相對的關係)가 안 돼 가지고는 우주(宇宙)의 보호(保護)를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선472-314> 왜 병(病)이 나느냐? 이게 세포(細胞)가 세포(細胞)끼리 뭉쳐가지고 화합(化合)이 안 된다구요. 만약(萬若)에 이게 사람에 들어가 가지고 소화(消化)한 모든 기관(機關)이 사랑을 크게 하고 사랑의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는데 그 힘(力)에 위배(違背)되니 그것이 뭉쳐가지고 그분야(分野)가..., 이게 햇빛에 까매지고 오래 있으면 썩어요. 마찬가지에요. 균(菌)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러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어가지고 기쁜 생활(生活)을 하게 된다면 균(菌)이라는 것이 생길 수 없어요. 더 큰 자연(自然)의 세계(世界)로 상승(上昇)하는 것이니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좋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같이 사랑하고 먹으면 병(病)이 없다는 거예요.
<말선72-191> 여러분의 몸(肉)이 연결(連結)되는 것은 기름과 연결(連結)되고 피(血)와 연결(連結)되어야 됩니다. 물론 세포(細布)와 세포(細布)가 연결(連結)되어 있지만 기름과 피(血)로 연결(連結)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팎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血)는 움직이고 기름은 고정(固定)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운동(運動)을 못 합니다. 그것이 통(通)하지 않으면 운동(運動)이 마비(麻痹)됩니다. 이렇게 전부(全部)다 안팎으로 우주적(宇宙的)인 내용(內容)을 갖추어 가지고 우리 인체구조(人體構造)가 형성(形成)되어 있다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말선26-159> 몸의 혈관(血管)에 아무리 피(血)가 잘 통(通)한다 하더라도 배후(背後)에 신경(神經)이 통(通)하지 않으면 마비(麻痹)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둘이 완전(完全)히 주고받아야 마비상태(麻痹狀態)가 안 됩니다. 몸의 중심(中心)은 심장(心臟)이고 사람의 중심(中心)은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떠나면 심장(心臟)은 죽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完全)히 하나 되어야 합니다.
<말선515-147> 심장(心腸)에 피(血)가 들어가게 되면 같이 흘러 들어가지 않아요. 나갈 때는 같이 나갔다가 돌아 들어올 때는 피(血)가 심장(心臟)에 들어올 때는 어떠냐? 같이 딱 돼서 나갈 때 같이 나갔으면 심장(心臟)의 피(血)가 기다렸다가 ‘야, 같이 들어가자’ 해요 제멋대로 놀지만, 들어가 가지고 나갈 때는 정화작업(淨化作業)을 해야돼요. 맑은 피(血)가 될 때까지는 머물러 가지고 ‘정화(淨化)됐다.’ 해야 또 나가요
<말선515-148> 폐장(肺腸)과 심장(心腸)과 위장(胃腸)이 3장기(三臟器)인데 거기에서 결과(結果)를 조정(調整)해 주는 것이 신장(腎臟)이에요. 그래 가지고 신장(腎臟)은 신진대사(新陳代謝)의 주인(主人)이에요. 오줌을 많이 싸고 대변(大便)을 볼 때 신진대사(新陳代謝)에 있어서 수분(水分)이 없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조정(朝廷) 해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균형(均衡)을 취(取)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普通) 소화(消化)되는 데는 얼마만큼 소화(消化)되는데 복중(腹中)에서 있을 시간(時間)이 봄 절기(節氣)에는 어떻고, 여름절기(節氣)에는 어떻고, 기후(氣候)가 있고 열(熱)이 다르니만큼 머무르는 시간(時間) 소화(消化)하는 시간(時間)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맞추지 않으면 몸(肉)에 이상(異常)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흥분(興奮)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驕慢)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교만(驕慢)하게 된 것은 자기소성(自己素性)의 반대(反對)되는 자리에 거꾸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겸손(謙遜)하다는 것은 거꾸로 내려왔다는 거예요. 거꾸로 이렇게 됐던 것이 여기에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반대(反對)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宗敎)와 일상생활(日常生活), 인생(人生)살이 에는 언제나 반대(反對)가 있기 때문에 종교(宗敎)는 어려움의 길을 걸어가고 인간세상(人間世上)은 편안(便安)히 가려고 그래요. 여기서 편안(便安)한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점(漸) 점(漸) 점(漸) 점(漸) 밤이에요. 밤 가운데 재밤(한밤중)에만 가면 어디든지 방해(妨害)가 없다 이거예요. 거기의 주인(主人)은 누가 주인(主人)이냐 하면 주인(主人)은 낮이에요.
밤(夜)이 주인(主人) 될 수 없어요. 깊은 잠이 들게 되면 사지(四肢)가 다 쉬잖아요? 오관(五官)이 다 쉬는 거예요. 주인(主人) 될 수 있는 것은 건드릴 필요(必要) 없는 거예요. 그 세계(世界)의 밤(夜)의 왕초(王礎)자리가 사탄이에요 지옥(地獄)은 제일(第一) 음침(陰沈)하고 깜깜한 곳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느껴지는 모든 전부(全部)는 극(剋) 반대(反對) 파열적(破裂的)이요. 파괴적(破壞的)이요 충격적(衝擊的)인 거예요. 나를 한자리에 두지 않고 막 흩어버리게 해서 제멋대로 동작(動作)해 버리게 한다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정상적(正常的)인 낯을 가릴 줄 아는 사람은 낮과 밤의 경계선(境界線)을 안 넘어가요. 밤(夜)으로 넘어가면 딱 스톱해서 돌아선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訓練)이 필요(必要)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수양(修養)이 없는 사람은 밤(夜)이든 낮이든 좋든 나쁘든 당(當)하는 대로 맛있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싫고 이래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말선515-149> 음식(飮食)도 그래요. 먹을 것을 먹어야 돼요. 낮에 음식(飮食)을 먹어야지 밤에 음식(飮食)을 먹으면 병(病)이 나는 거예요. 소화(消化)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自己)가 3일 전(前)에 무엇을 먹었느냐 이거예요. 소화(消化)는 대개 몇 시간(時間) 안 걸려서 되지만 그것이 대개(大槪) 24시간(時間) 이상(以上) 걸린다고 보는 거예요. 보통(普通) 3수(三數)를 거쳐 나가기 때문에 하루 이상(以上) 그 영향(影響)이 있기 때문에 3일전(三日前)에 무엇을 먹었느냐 해 가지고 ‘내가 그것을 먹을 때 보통(普通)맛있게 먹었는데 아 그 맛있게 먹은 것이 마음 몸에 맞지 않다’ 그렇게 알아야 돼요.
<말선154-91> 죽을 고비를 왔다 갔다 하는 병(病)을 한 서너 번만 앓아 보면 도(道)의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병(病)도 가만히 보면 하늘이 구원섭리(救援攝理)를 위하여 인간(人間)에게 선물(膳物)로 준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그렇다 구요. 병자(病者)는 자연(自然)을 대(對)하더라도 동정(同情)을 받고 싶고 병자(病者)는 악(惡)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수양(修養)이에요. 한번 앓아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병(病)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죽을 자리를 거쳤지만 본연(本然)의 사람을 찾아오면 최고(最高)의 선물(膳物)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 앓으라는 것은 아니다. 앓지 말고 다 복(福)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라구요.
<말선3-353> 지상세계(地上世界)가 하나의 이념권내(理念權內)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지상(地上)보다도 조금 선(善)한 것이 이깁니다. 이것이 영계(靈界)의 지상공격시대(地上攻擊時代)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름 모를 신경계통(神經系通)의 병(病)이 많이 발생(發生)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약(藥)으로 안 됩니다. 이것은 천지쌍화탕(天地雙和湯)을 먹어야 합니다.
<말선4-287> 현재(現在) 세계도처(世界到處)에서 말세(末世)의 현상(現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정신병자(精神病者)가 많이 나타나고 있고 신경계통(神經系通)의 공포증(恐怖症) 현상(現象)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아담이 타락(墮落)한 직후(直後)에 공포심(恐怖心)을 가졌던 것과 같이 이 세계(世界)는 천륜(天倫)을 배반(背反)한 죄(罪)로 인(因)해 말할 수 없는 공포(恐怖)를 느끼는 사람들로 가득찬 세계(世界)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선55-30> 수천억(數千億) 수만억(數萬億)의 영인(靈人)들이 지상(地上)을 점령(占領)하기 위한 공략(攻略)을 해온다 노이로제 현상(現象)이 그 하나 인 것이다. 높은 안테나에는 삐익삐익 소리가 나온다. 그것이 노이로제 현상(現象)이다.
<말선4-277> 양심적(良心的)인 사람 중에서 정신이상자(精神異常者)가 많이 나옵니다. 공포증(恐怖症) 같은 것이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적(世界的)인 공포증(恐怖症)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靈的)인 사탄과의 싸움에 처(處)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선4-345> 끝 날에 처(處)한 여러분들 마음속으로 찾아드는 공포(恐怖)를 어떻게 피(避)할 것인가? 앞으로 원자탄(原子彈) 이상(以上)의 공포(恐怖)를 느끼는 시대(時代)가 옵니다. 즉 외적(外的)으로 벌어지는 원자시대(原子時代)의 공포(恐怖)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찾아오는 공포(恐怖)의 물결이 여러분을 침범(侵犯)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人間)은 공포심(恐怖心)이 많다 또 정신병자(精神病者)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영적(靈的)인 사탄과의 싸움에 처(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선310-26> 병(病) 같은 것은 전부 다 인간(人間)의 죄(罪)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엊그제 상헌씨 증언(證言) 들었지요? 병(病)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 들었지요? 누시엘의 계열(系列)들이 전부(全部)다 사람 몸뚱이에 들어가 지옥(地獄)에 끌고 가려고 총동원(總動員)되어 있다는 거예요.
<말선194-336, 천성경p119,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p281, 1999.2.25.> 병(病)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世上)의 조상(祖上)들이 잘못해 그 죄(罪) 값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걸 왜 살려놓는 거예요?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이 병(病)고치는 일을 했으면 수십만(數十萬)의 병자(病者)를 고쳤을 것입니다. 병(病)을 안 고쳐도 우리 말씀을 듣고 좋아하게 되면 문둥병(病)도 나을 수 있습니다. 별의별 병(病)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이적(異蹟)하다가 죽었어요. 나는 그것 안 해요. 진리(眞理)로써·····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 이제부터 병자기도(病者祈禱) 좀 시킬까요? 내가 택해서 후원(後援)만 해 주면 저기 30리 밖에 있는 사람도 전화(電話)만으로 낫는다 하면 낫는 겁니다.
그렇게 나아서 뭘 해요. 병(病)낫기 위해서 신앙(信仰)하겠어요? 생명(生命)을 제물(祭物)삼아서 찾아다니는 게 신앙(信仰)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生命)을 제물(祭物)삼아 가지고 가야할 텐데 죽으려고 하는 걸 살려주면 그것이 언제 생명(生命)을 바쳐가지고 제물(祭物)이 될 수 있어요? 나 자신(自身)이 제물(祭物)되어서 갈 길이 바쁜데 죽은 사람 살려가지고 언제 생명(生命)을·····산 사람을 길러가지고 제물(祭物)만드는 게 빠른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병자(病者)할머니, 죽어가는 할머니 냄새나는 것 붙들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 살려주소.’ 이 딸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살려놓으면 뭘 해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세계(世界)를 치리(治理)하고 세계(世界)를 전부(全部) 다···새싹을 전부(全部) 다 준비(準備)하고 이래야 된다구요.
<말선386-245> 죽는 것은 내 책임(責任)이지만 살려주는 것은 하나님 책임(責任)이에요. 사람의 정신적(精神的) 결의(決意)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병(病)이났다 병(病)이났다 해 가지고 병원(病院)에 자꾸 가는 사람은 빨리 병(病)이 들어와요. 병(病)이 찾아와요.
<말선208-212> 사랑의 세계(世界)에는 하나님을 내 대상(對象)으로 만들 수 있는 특권(特權)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거나 작거나를 막론(莫論)하고 그렇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을 내 대상(對象)의 자리에 세울 수도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인(敎人)들은 알았습니다. 언제 알았어요? 「지금 알았습니다.」 지금 알았어요, 지금. 귀(貴)한 거예요, 귀(貴)하지 않은 거예요? 「귀(貴)한 것입니다.」
<말선40-255> 여러분은 누구를 믿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믿게끔 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믿어도 별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원칙(原則)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208-210> 100을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나는 1000을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상대(相對)가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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