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말,나를 살리는 이는 나다
.이번 홀리스틱으로 느끼 된 말입니다.
나를 잘 아는 ,내 몸을 잘 아는 이는 그 누구도 아니고 나이며 나를 살리는 이다.
어떤 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기쁘게 하는지 나는 안다.
어떻게 하면 나를 살리게 하는지 내가 안다.
알려고 하지 않고 알면서 하지 않고 알까봐 두렵고 ,점점 좋지 않은 길로 갈뿐 나는 안다.알면서 간다.
나코스는 마음을 편케,홀리스틱은 몸을 편케 ,깨우는 것이라고 쉽게 말했는데 몸과 마음이 다르지 않음이 또 한번 알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치유장 함께 하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몸과 마음이 열리는 그 길
함께여서 기뻐~
조화롭게 하나되어
잘 흐르길 결정합니다
예... 호수의 나눔에 고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네
잘 알아차리고 행하시는 님
찬탄 합니다.
몸과 마음이 다르지않음~~^^
저도 함께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한 시간이 따뜻했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자꾸자꾸 뵈어요^^
맑은 호수
호수 밑에 가라앉아 있던 모든 것들
드러남에 축하하구요.
함께해서 기뻐요.
내 몸에게 따뜻한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