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콤마
대략 5세기 부터 20세기 까지 세계 기독교를
지배 해 온 중요한 교리 중 하나가
삼위일체 교리이다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난 후 자금까지 이딘을 판별하는데 쓰이는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이다
당시 로마를 중심한 유럽 교회가 곧 세계 교회이었다
5세기 이후 천년간 유럽 교회를 지탱하게 한 성경이
라틴어 성경으로
Vugata 성경이었다
당시 유럽교회는 라틴어로 성가를 불렀고
라틴어로 된 Vulgata 성경을 읽었다
이 라틴어 성경에 삼위일체 교리를 거의 1500년 이상
받쳐 주었고 또 근거가 되어 온 구절이 있었다
요한 1서 5장 7절이었다
그 내용이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인데
아마 20여년 한글 성경에도 이 구절이 있었다
아마 매일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은 기억이 나실거다
그린데
이상하게도 아주 조용히
이 구절이 각 번역 성경들에서
슬그머니 사라져 버렸다
아무런 대중적 통고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사라졌다는 뉴스도 없었다
중요한 교리를 증명해 줄 수 있는 구절이
사라질려면
보통 어떤 공식 변명이라도 있었던 것이 인간들의 사회이다
이 구절이 조용히 사라진 이유는
이 구절이 가짜였다는 것으로
공식 통보하는데 있어
많은 excuse가 필요했었던 같이 보인다
이 리틴어 성경이 번역된 당시 기독교가 국교가 되었고 기독교가 중심이 된
로마 사회는 라틴어를 쓰는 곳으로
대중이 읽지 못하는 헬라어 성경은 라틴어 번역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성 제롬이 황제의 명에 따라
AD 382 - AD 405년에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였다
그 때 번역된 성경이 Latin Vulgata이었다
그 때 번역과정에서
아주 조용히 이 구절을 조작하여
요한1서 7절에다 “아주 조용히” 끼워 넣었다는 것이다
당시 삼위일체 교리 진위 문제로
교회는 아타나 시우스 파와 아리우스 파로 나뉘어 논쟁 끝에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정통교리로 채택하고 난 후였다
문제는 20세기에 들어 서자
교회는 사본학이 발달되자
헬라어 사본들 조각들을 모으기 시작히고
그 조각들에 있는 서로 다른 이문들이 있음을 발견히고 그 이문들을 비교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원문들을 추적히기 시작하였다
이문 연구와 원문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라틴어 성경의 원본격인 헬라어 사본들에 상기 요한1서 5장7절이
없다는 사실이 들어 난 것이다
이 구절이
조작되어 몰래 끼워 넣어졌음이 밝혀 진 것이다
그러자 교회는 조작해서 끼워 넣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조용히” 삭제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고맙게도
정통교회라고 주장하는 교회에서도
그들이 쓰고있는 라틴어 성경 당국에서도
이를 인징히고는 아주 조용히 삭제를 하였다
삭제 이전의 라틴어 성경을
Vulgata Clementin이리고 히고
삭제 이후 라틴어 성경은
Nova Vulgata 라고 한다
아래와 같이 삭제가 되었다
그 조작된 라틴어 내용이
Vulgata Clementin (1 John - 5)
7, Quoniam tres sunt, qui testimonium dant in cælo : Pater, Verbum, et Spiritus Sanctus : et hi tres unum sunt.
인데
Nova Vulgata (1 John - 5)
7, Quia tres sunt, qui testificantur:
으로 개정이 되었다
1979년 1차 개정판이 나오고
이후 1986년 2차 개정판 (제2 표준판, Editio Typica Altera)이 나왔다
한글로 번역하면
Nova Vulgata (요한 1서 5:7)"이는 증언하는 이가 셋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증언하시는 분이 셋이 있으니:")
Vulgata Clementin (요한 1서 5:7)"이는 하늘에서 증언하시는 분이 셋이 있으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셋은 하나이심이라." 이 된다
조작하여 끼워 넣은 구절을 일명 “요한의 콤마” 라고 부른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만은 이를 인정하치 않고 요한의 컴마를 고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좀 긴 이야기라 나중에 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