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물빛문학동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작품토론방/옛자료 제930회 정기 시 토론회/ 해우소에서 만나다/ 조르바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3 24.09.12 06: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9.12 06:35

    첫댓글 해안1215 22-10-20 19:54
    서강
    팔자 탓 - 탓은 빼도 되겠다
    하이디
    문신같은 -편다는 말이 이상하다
    목련
    끝이 좋다
    침묵 - 시의 수준이 높다
    선생님
    해우소 적멸보궁 - 뜻이 크고 깊다
    바람벽이 웅웅 - 새어나왔다
    포겔수도 펼수도 없는 -문신같은 --팔자라는 너울이다
    우리가 만날때는 - 마지막연을 띄우면 좋겠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