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전10시 미사 후 구역과 레지오별 일부 제단체 봉사 순서가 성당 옆 유리문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재의수요일 지나 첫 금요일 주임신부님 덕분에 십자가의 길 묵상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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