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 (화) 녹음이 짙어지는 덕수궁에서 5월의 올타-123 모임이 있는 날..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엘리베이터 부근의 모 빌딩 앞 화단 밴취..
이젠 장기 결석으로 각인된 HL1GN om과 HL2IR om외에도 HL2DC om마져 불참한 가운데..
하나 둘 씩 모이는 회원들 사이에 왠? 낮설은 분이 둘~~!
사전에 귀뜸이라도 주었든지? 양해를 구했어야 할 자리 아닌가 싶었습니다.
손님을 초청했으면 초청자가 응당 소개를 해 줘야.. 맞이하는 쪽이나 손님쪽에서 서먹하지 않을 것인데?
HL1JK om이 초청했다는 HL1FJ om과 HL1AQY om이 불쑥 나타나 매우 어색한 분위기..
30~40년 만에 만난 반가운 자리임에도 초면인 분이 있어 더욱 황당한 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참여할 때에 불쑥 나타 났으면 떠날 때에는 손인사라도 나누고 떠났어야 했는데...
언제 떠난지도 모르게 마파람(맞바람)에 방귀 풍기듯 슬그머니(?) 자리를 떠버리니 더욱 안타까워라..
시간도 되기 전에 미리 와 대기 중인 HL3IB om, HL3EA om, HL2NT om 그리고 HL2GW om..
HL1JK om의 초청으로 찾아 주셨다는 HL1AQY om이 반가운 손 인사를 나누는 장면..
좌로부터 HL1AQY om, HL1IM om, HL2GW om 그리고 HL1FJ om, HL1JK om, HL3IB 방장님..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는 HL1AQY om과 달리 HL1FJ om은 어찌된 것이라요 ??
손 인사라도 인사는 제대로 나누긴 하셨나요? 나 원 쑥스러워서~~
오늘의 SPECIAL GUEST "HL1FJ om과 HL1AQY om"을 상석에 모시고..
"TABLE-1" HL1JK om, HL1FJ om, HL1AQY om
"TABLE-2" HL2GW om, HL2NT om, HL3EA om
"TABLE-3" HL3IB om, HL1IM om, HL1FY(찍쇠)
"올타~! 올타~! 조오타~!"를 외치면서 축배를 드는 순간... 이것이 바로 餘生之樂~!?
인원 수 초과로 곡간이 비었다는 HL1IM om의 선심으로 배 불리는 시간~~
마지막 축배를 드는 순간, 도우미의 봉사로 저 HL1FY 찍쇠도 한자리를 차지 했지요..ㅋㅋ.
땀 흘려 차곡차곡 쌓아 둔 곡간이 허물어 졌다는 HL1IM om님 덕분에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를 옮겨서 여기는 덕수궁 휴게공간, 한쪽을 독차지한 일행들의 담소가 이어지고..
그간에 오늘의 특별(?) 손님 HL1FJ om은 슬그머니 자리를 떠났고..
요즈음 선거운동 기간이라던데? 관악산 자락의 인덕원 HL2GW om은 선거운동 중이신가요?
홍보물(?)을 다 돌리셨나요? 이젠 정견발표를 하시는 중인 것 같습니다 만, "공약은 무엇인가요??" ㅎㅎ
떠난다는 인사도 없이 떠나 버린 HL1AQY om, 만날 때도 그랫지만 참으로 아쉬운 이별이 되고
제3의 장소를 찾아 이동하는 지하철 안에서... HL3EA 좌장님과 HL3IB 방장님..
만날 때부터 LeMouton 운동화 자랑을 하시는 HL3EA 좌장님, 그냥 지나치면 섭섭할 것 같아서...ㅋㅋㅋ
특별히 이 코너를 통해서... "Le Mouton... 無痛이라던데? 아파유~ 有痛이네~!" 은근히 그 비싼 운동화 자랑...
야들야들하고 촉촉하며 부드럽게 씹히는 이 족발이 그리워 멀리 대전에서부터 오셨다는 HL3EA 좌장님~~!
아무리 서울깍쟁이 동네라지만 자기 잡수신 족발값을 스스로 계산하시면 어쩌라는 것이라요??
나중에 대전으로 불러 내어 손님(우리)보고 밥값 지불하라는 말씀은 하지 마서유~~!
와글와글 족발집에서의 와글와글 축배를 드는 순간, 이 찍쇠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영광을 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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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는 예보는 비켜가고 화창한 초여름의 따거운 햇볕을 즐기면서
하루가 어찌 흘렀는지도 모르게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몇 십년 만에 만난 자리가 서먹서먹 했고 헤어짐이 어둔하고 아쉬웠던 두분~
HL1FJ, HL1AQY om... CALL SIGN과 QRA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혹? 다음 만남에는 반가움이 배가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앞으로 일 주일 후... 속리산 전국 모임을 기대하는 시간...
ON / OFF LINE을 망라하고 애쓰는 영원한 방장 HL3IB om의 수고를 기대합니다.
5월 20일과 21일의 속리산 모임에서 우리 모두 함께~~
여생지락(餘生之樂)을 위(爲)하여~~! 감사합니다~!
첫댓글 매뭘 모임마다 사진촬영과 기사작셩에 애쓰시는 FY 황오엠님께 감사합니다.
제천 IM 김오엠님이 스폰하신 시청역 부대찌게와 멀리 대전 유성 EA 황좌장님이 스폰하신 창신동 족발이 유난히 맛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올타들 배가 호강했습니다.ㅎㅎ
특히 창신동 족발을 좋아하시는 EA 황좌장님은 홀수달에 잊지 않고 초청하겠습니다.
오실때 카드는 필참하셔야 합니다. ㅋㅋ
카드는 지참하시되 긁지 마세요.. 괜시리 서울 깍쟁이 소릴 듣습니다.. 유성에 내려가서 카드 쓰실 일 있나요?? ㅎㅎ
암튼 오버지출하신 HL1IM om도 고맙고 HL3EA 좌장님 말씀데로 공짜로 먹으니 정말로 입에 짝짝 붙는 맛이 아주 일품이어라우,, 고맙습니다... next too~! ㅋㅋ
귀중한 글과 사진 늘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NJ 이야기로 70년대에 타임머신 타고 가신 om 님도 덕수궁 밀담도 인상적인 하루였습니다. 어제 탁구에 열심인
아내가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 한 상자를 갖고와서 차 트렁크에 실어 놓았습니다. 막걸리에 잘 어울리는 해물전을 공급하시던 명장 IL 님의 부재가 벌써 2% 부족한 자리가 될것 같은 순간입니다. 올타 회원 여러분들 늘 건강하시고, 불편하신 분들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양평에서 HL2NT 이수명입니다.
Nice Teacher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NJ)call sign의 오타가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사람의 떠난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듯 HL5IL om의 홍합 부추전이 그리워질 것 같은 이번 모임에 NT om님의 막걸리 지참으로 반감될 것 같아 그나마 안도가 됩니다.
앞으로 1주일 후면 보은에서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도 무슨 할 얘기들이 그리 많은지
영감님들이 저렇게 和氣靄靄 한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질투를 느낄만한 장면입니다.hi
아무튼 해가 갈수록 자연감소 할 여지가 많은 공동체이니 어떤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자주 만나야 할 것입니다.
주위를 돌아보아 올타넷에 입회 자격이 있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서OM님이 부러우신가 봅니다.ㅎㅎ
말씀하신대로 우리 올타모임은 입회자격이 2지리 서픽스로 제한되어 회원증가가 어렵고 오히려 노화현상으로 자연감소가 불가피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자격제한을 없애는 것에는 모두가 반대할 겁니다. 가능한한 만날 명분을 만들어 자주 모임을 갖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지 벌써 1개월 반이 흘러갔군요. 아무튼 남은 4개월 반 좋은 시간 보내시고 돌아오세요.ㅎㅎ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날짜를 살짝 바꿔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장님 (이건 비밀인데....) .
청문회에 불려 가지나 안을까 쪼깨 걱정이.... hi hi hi
그건 그렇고
처음 보는 새 얼굴 두 분에 관한 아쉬움은 나만 그런가? 했는데, -1FY om 도?
같은 "황가" 라서 그런가? ㅋ ㅋ ㅋ
흠 이라면 기상청 농간에 속아서 촌스럽게 맑은 날 우산을 들고 다닌 것.
우산을 잊어버리지 않고 들고 다닌 것이 그나마 다행! ㅎ ㅎ ㅎ
다음에도 꼭 불러 주세요!
EA좌장님의 어딜 그렇게 짤짤(빨빨)거리고 다니시다가 이제야 귀가를?? 청문회를 열어 그 후 행적을 밝혀 볼까 하오니 자료 성실히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안 주인한테서 야단 맞고 쫒겨 나지 않음이 다행이군요?
그건 그렇고 그 만남 후에 별도로 독대의 시간을 배려해 주신 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상경하시면 정규 코스에 넣겠다는 말씀 새겨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나오세요.. 요즈음 7.0 상태가 들쑥날쑥해서 주로 3.5에서 놀고 있아오니 06:00에 3,530에서 뵙기를 원하나이다. 73~!
제발 그런 말씀하지 마시고, 나오시는 날까지, 주머니 비지 않는 한 열심히 나오겠습니다. (돈 떨어지는 날까지~~~~)
뜻밖에 특별 손님으로 과잉 지출이 되지 않았나? 싶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ㅎㅎㅎㅎ
열심으로 나오시겠다는 말씀 여기 확실하게 기록되었으니 약속 잘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