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행인 김모씨입니다.
길을 가면서 탐구 생활을 했습니다.
정모때 늑대상 - 여자는 왜 없는 걸까?
침팬치, 홍학, 닭, 소, 말, 오리 기타 등등은 여자들도 이런 상을 타고 나는데 왜
늑대상의 여자가 없는걸까 하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혜선씨는 1984년 생으로 2011년부터 개성넘치는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 저의 기억에
남는 모습은 무술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인상에 남는데, 이런 말씀 드리면 여성분들 뭐라
할지 모르지만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는데 마치 남자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역시 보통의 남자랑 만나는 것 보단 같은 무술을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 것이며
그래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지 모르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남자인 제가 봐도 개그우먼 김혜선씨는 호랑이상이나 사자상보다 더 부담스럽습니다.
일전에 kbs 공감이란 프로를 봤는데 여자복서이야기인데 이쪽 방면에 아마도 늑대상을 가진 여자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첫댓글 여성 늑대상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하하하 헛다리 짚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서구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행인 김모씨 아닙니다. 그렇게 보신다는게 중요합니다.
진짜 늑대같은데요?
행인님 대단하십니다. ^^
뭐 아닐수도 있구요. 여권이 신장된 서구권에선 아마 독수리상 - 여자, 등등 찾아보면 많지 싶습니다.
@행인 김모씨 근데
이 분은 금형이잖아요~
늑대도 금형인가요?
핏불은 금형같은데
늑대는 진돗개처럼 포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