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욱 부장 불기소처분과 뇌물공여죄로 고발된 독생녀 TM에 대한 수사에 대하여 (2024-09-02)
최근 통일교에서 배임 ∙ 횡령 및 외환관리법위반으로 가평경찰서에 고소한 서현욱 부장이 불기소처분이 되면서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 2024-03-22 독생녀 TM을 포함한 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로 고발한 사건의 진행사항에 대하여 통일교 권력층의 관심이 큰 것 같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515 2024-03-22
독생녀 TM이 뇌물공여죄로 고발된 사건에 대하여 본인은 2024-03-26부터 카페에 [누가 제보를 하였는가?]라는 시리즈로 16편을 카페에 게시하였으나 모두 권리침해신고 되었다. 이에 본인은 204-08-02 카페에 16편을 모두 다시 게시하였고, 권리침해신고 된 게시물을 모두 복원신청 하여 더 이상 권리침해신고를 할 수 없게 만들었으니 관심있는 식구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통일교에서 서현욱 총재비서실 1실 부장을 고소하였던 사유는 윤영호 본부장을 대신한 총알받이 역할이었다.
독생녀 TM은 [천원궁 봉헌식과 한학자 총재 80세 산수연 기념식 및 8천여쌍 축복축제]까지 성황리 마친 다음날인 2023-05-09 조찬 지도자 모임에서 윤영호 본부장을 해임하였다. 이 당시에 많은 루머가 있었다. 루머에 대한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독생녀 TM은 윤영호 본부장을 해고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윤영호 본부장을 횡령으로 고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윤영호 본부장을 고소하였을 때 그 파장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뻔히 알고 있는 공범 정원주 부원장과 참모들이 적극적으로 윤영호 본부장에 대한 고소를 막았다. 그 대신에 윤영호 본부장의 개인 비서역할과 통역을 전담하던 서현욱 부장을 고소한 것이다.
서현욱 부장을 고소한 사건이 외부로 공개된 것은 2024-04-09인터넷 신문인 [이로운넷] 기사로 이 기사에 의하면 통일교 자체조사(김형덕 감사가 조사)에서 서현욱 부장이 “해외고위인사들을 위한 선물을 핑계로 본인이 입을 1,000만원대 명품 양복과 구두를 구입했다고 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공개되었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2128 2024-04-09
통일교에서는 서현욱 부장을 배임 ∙ 횡령 및 외환관리법위반으로 가평경찰서에 고소하였음에도 수사를 제대로 할 경우에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 것을 두려워 하여 여러 기관을 통하여 오랫동안 고소 취하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사건의 중대성으로 가평경찰서에서는 고소 취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기에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도 쉽게 정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았으나 최근에 서현욱 사건이 정리가 되었다는 제보를 받았기에 이 내용을 카페에 공개하는 것이다.
서현욱 부장 고소 사건과 별개로 정원주 부원장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사건 중의 하나가 2024-03-22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 독생녀 TM과 정원주 부원장 그리고 박진용 변호사 등을 서울북부검찰청에 뇌물공여죄로 고발한 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해서도 최근에 제보를 받아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신중히 검토하면서 카페에 공개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 사건은 독생녀 TM이 피고발인이 된 사건으로 수사여부에 따라 통일교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09-0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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