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 272kw 태양광발전소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시공사례를 공정별로 소개합니다.
주로 토지위 태양광발전소는 검토, 인허가, 개발행위,
토목공사, 발전소시공, 에너지관리공단 등록 및 상업운전
개시까지 8개월 내외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규모가큰 대형발전소나 환경영향평가가 이루어지는
태양광발전소의경우 1년이상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 272kw 태양광발전소 시공사례
고객과 서전협의 검토,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개발행위완료 및 착공신고의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토목공사가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논과 밭으로 구성된 토지위에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할때 펌프카를 이용해 배수공사후 토목공사가 진행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튼튼한 시공방법인 줄기초공사를 위한
기초공사가 진행됩니다
태양광발전사업 인허가, 개발행위, 착공신고가 완료되고
기초토목공사가 진행됩니다.
당사에서는 토지위 태양광발전소 시공시 경사면이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줄기초 방식으로 태양광발전소
시공이 이루어지기때문에 태풍에도 견딜수있게
튼튼하고 안전하게 시공이됩니다.
콘크리트 시멘트 양생이 완료되면 앙카작업이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철구조물 작업도 진행됩니다
줄기초 콘크리트 양생을 마치면 앙카볼트작업과함께
철구조물 공사가 진행됩니다.
기둥은 용융아연도금 철구조물에 C형강은 포스맥제품입니다.
당사에서는 자체 공장에서 포밍기를 운영하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포스맥C형강 포밍작업이 진행됩니다.
태양광발전소의 한전인입공사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보통 태양광발전소의 한전인입비용은 kw당 9~10만원 내외입니다.
다만 인입비용외 전봇대 선로공사 기타공사비용은 별도입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의 272kw는 한전인입비용외
전봇대 설치공사가 별도로 진행되엇습니다.
총비용은 5천8백만원(부가세포함)이 소요되었습니다.
경북 예천의 황지태양광발전소는 설계에의해 앞뒷열
모듈배치를 4개절 태양의 남중고도를 확인 시물레이션해서
그늘없이 발전량이 최대로 나올수 있도록 시공되었습니다.
또한 모니터링시스템, 고화질 CCTV, 안전팬스설치등은
기본적으로 설치됩니다.
경북 예천군 황지태양광발전소
- 위치 : 경북 예천군 황지리 1500평
- 발전용량 : 태양광발전소 272kw
- 태양광모듈 : 현대중공업 단결정모듈
- 인버터 : 다쓰테크인버터 34kw x 9대 분리형
- 모니터링시스템, CCTV, 안전팬스설치
- 총공사비 : 4억 3천2백만원
- 대출 : 신한은행 3억원 3% 초중반
대출의 경우 일부업체는 캐피탈사나 PF등 자산운용사의
높은 금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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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수익이 극대화됩니다.
또한 과도한 대출이 아닌 총공사비의 60% 내외에서 이루어져야
REC가 아닌 SMP요금으로만 대출이자및 원금상환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공사기성에 의해 단계별대출이 아닌
당사는 중공후 상업운전개시시 대출이 실행되는
대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