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구석에 똥지랄인가(나의 사랑하는 애견으로) ???...병원소리
건강하던 나의 강아지 똥지랄 사건의 전제 조건 공통분모 분석결과 기록합니다.
티비에서 옛날이야기 하는 것들 사건사고 들으면서 나오는 말들속에
괴로피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올때
병원 타령하면서 늙은 어른들의 소리가 들릴때
여자춘기라면서 최선경,박정순, 서선희, 은미, 언희, 김혜영(잘모름) 이러한 사람들이 하고 다녀라는 말들이 나올때
보은 타령하는 삶들과 김계화 타령이 나올때
동네것들 이라는 말이 나올때
내가 전에 살던곳에서부터 본것들 옆에 사는 이웃 아줌마 장염약주문하는것 봤고 "저"가 무언가 가져갈때
이사했는데도 이 소리나면 그렇다
이러한 상황들은 문재인시대부터 윤석열 시대르 거치면서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이둘은 선거유세 뉴스 때 보면 푸숑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던데
그 푸송강아지 눈빛이 어디서 봤더라 입니다.
이것은 나의 시각효과로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참고로 나는 미대를 졸업한 화가 이기도 합니다.
상당히 집에서의 똥지랄이 짜증납니다.
베란다 화장실 신발 벋고 싣는곳에 똥지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약을 먹여서 고쳐놓으면 이러할때에 또 장이 탈난것처럼 똥지랄을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예매타령을 합니다.
무슨 예매인지 ~~~ 미친인간들입니다.
올해 똥꿈 꾸었는데 강아지 똥지랄로 나왔습니다.
똥꿈 좋데는데 ~~ 왜 그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