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징그럽다.한해 두해 세해 어느덧 60해까지 왔어요.
긴시간 만큼 헛되지 않앟으면 좋았을것을!딸애는 더 충전하라고밧데리를 선물로 보내왔다
충전하며 살때가 되었어고장난게 많아눈도 그렇고 허리도 그렇고 이빨도 그렇고 어깨 결리는거 머리빠지는거 발꼬락 이그러진거어쩔겨 "젊었을때 그렇게 될때까지 절대 안산다고 뇌뇌였었어"지금껏 와보니 다 허상이고 바램이였을까
이때쯤 필요한게 충전이였어딸애가 선물준 사랑의 밧데리가감사하구나!
첫댓글 어~~~안에 노란 지폐도 보이는것 같은데요
어? 고성능 밧데리로 받았어야 허는디 쬐께 아쉽구만! 축하드립니다
ㅎㅎ따님이 효녀네요~^^*항상 건강하세요 ~^^*
첫댓글 어~~~
안에 노란 지폐도 보이는것 같은데요
어? 고성능 밧데리로 받았어야 허는디 쬐께 아쉽구만! 축하드립니다
ㅎㅎ따님이 효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