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첫 여성 총리 등장에 푸틴이 웃는다.
입력 2022.09.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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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금요일
교황은 러시아로 갈 것이다 ? - 가라반달 뉴스
교황이 러시아로 갈 건가요?
28 June 2013 알브레히트 베버의 책 ( 신의 손가락.)에는 콘치타에 귀속된 이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황은 러시아, 모스크바로 갈 것이다"그가 바티칸으로 돌아오자마자,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적대감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정보의 출처도 요청되었습니다. 웨버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콘치타는 1965년 11월 14일 그녀의 집에서 긴 대화를 나누며 이렇게 말했다."]
로마에서의 혁명 - 대경고의 징후!
로마에서의 혁명 - 대경고의 징후! - 예수님: "나의 딸아, 너는 다가올 대경고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그 날의 시간을 추측하려 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말했었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리는 한가지 징후를 줄 것이다. 너희들이 로마에서 혁명이 일어난 것을 보거나, 듣거나, 느낄 때, 교황이 피난처를 찾아서 다른 나라로 피신하는 것을 보게 될 때, 너희들은 그 때가 되었음을 알아라. 너희의 선량한 교황이 로마를 떠나지 않도록 간청하고 애원하여라. 교황이 떠나면 암흑의 비밀을 가진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1976. 9.14 -
지금 루치펄은 영원한 도시 로마의 거리에서
혁명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교황) 영원한 도시에서 너무 멀리 떠나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게 너희 가정을 사악한 자에 맞서는 요새로 만들 것을 충고했었다. 지금 루치펠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가 지금 모든 세상 정부를 조종하고 있다. 슬프게도, 그는 지금 666의 이름으로 로마에 앉아 있다. 지금 루치펄은 영원한 도시 로마의 거리에서 혁명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에 대적하려는 음모가 있다. 그는 영원한 도시에서 너무 멀리 떠나서는 안된다. - 1978.12.7 -
성모님: "나의 딸아, 세상에 전하여라. 붉은 곰(러시아)은 너희들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평범한 기도자들만이 있는 어떤 나라를 방문할 때 그를 암살할 계획을 세워 놓았다. 나의 딸아, 네가 나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다시 말한다. 세상에 외쳐라! 지붕 위에서, 너의 말이 다할 때까지, 로마의 교황에게 들릴 때까지 외쳐라! 붉은 곰은 너희들의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평범한 기도자들만이 있는 어떤 나라를 방문할 때 그를 암살할 계획을 세워 놓았다." - 86.9.27 -
성모님: "너는 이 메시지를 요한 바오로 2세에게 보내어라. 그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나는 과거에 그가 그의 나라 - 현재 로마의 베드로 좌 - 를 떠나서 많은 여행을 하지 않도록 그에게 부탁했었다." "이것은, 나의 딸아, 비밀로 보류하여라." -79.6.2 -
성모님: "너희는 너희의 주교들, 너희의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특히 너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지켜야 한다. 그에 대한 암살 기도가 또 다시 있을 것이다. 그것이 오늘밤 너를 이곳으로 나오게 한 이유이다. 이 메시지를 세상에 알려라. 이미 극악한 무리들은 너희의 교황에 대한 제 2의 암살 기도를 계획하기 위해 모이고 있다. 너희는 그를 위해서 기도와 많은 보속과 희생을 드려야 한다. 그것만이 그의 지상의 생명을 구제할 유일한 방법이다." 성모님: 기도는 충분하지 않다. 편지를 써라. 지금 쓰고 여러번 써서 교황에게 알려라. 내년에 그는 절대로 로마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 베로니카: 사람들이 여럿 모여 있다. 군중속에서 성직자의 옷차림을 한 남자가 보인다. 그의 왼 손에 칼이 들려 있다. 그 긴 칼을 바지에서 빼내고 있다. 왼손으로 그 칼을 들어올리기 시작하고 있다. 오른손에는 작은 권총이 들려 있다. '교황을 죽여라! 교황을 죽여라!' 그의 외침과 함께 그의 주위는 조용해진다. 군중은 놀라 얼어 붙은 듯 그에게 달려들지 않는다. 이제 모든 것이 사라졌다. 성모님: "나의 딸아, 천주님의 적들에 의해 계획되고 있는 행위를 너는 정확히 본 것이다." - 1983.3.18 -
그 건물은 러시아의 어떤 건물이다... 그들이 교황을 쳐다본다.
성모님: "나의 딸아,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라. 네가 보고 있는 것을 모두에게 말해 주어라." 베로니카: 로마에 많은 군중들이 모여 있다. 아니, 그곳은 로마가 아니다. 그곳은.... 그곳은 러시아의 어느 도시 같다. 성모님: "나의 딸아, 바로 이 순간에도 제5열(반체제자들의 집단)의 공산주의에 물든 반대자들이 교황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들은 '지금이야말로 교황을 암살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는 것이 우리에게 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말아라. 교황을 암살하려는 그 무리들에게 너희의 교황을 잃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암살하려 할 것이다." - 88.6.18 -
성모님: "나의 딸아, 고개들어 하늘을 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베로니카: 군중이 보인다. 건물밖에 모여 있다. 그 건물은 러시아의 어떤 건물이다. 지금 건물밖으로 사악해 보이는 두 사람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권총을 들고 있다. 그들이 속삭이고 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들을 수가 없다. 그들이 교황을 쳐다본다. 그들이 외친다. "교황이다." 그들이 웃는다. 마치 악마처럼. 그렇다. 그들은 악마이다." - 1988.6.18 -
너희는 끔찍한 광경의 목격자가 될 것이다.
이 일이 벌어지면 너희는 너희를 지도하는 자들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의 왼편으로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을 든 나이 든 사람이 보인다. 빨간 말을 탄자가 칼을 휘두르며 그에게 달려가고 있다. 오 두렵다. 그는 무척 험악해 보인다. 지금 두 개의 열쇠를 가진 교황님께서 나타나셨다. 교황님 뒤로 한 사람이 보인다. 그는 따뜻한 나라에서 온 고위 성직자인 듯하다. 그의 피부가 무척 검다. 이 검은 피부의 사람은 오른손에 성배를 들고 계신다. 그가 교황님 뒤에서 다른 자에게 성배를 주고 있다. 밀을 수확할 때 쓰는 낫처럼 생긴 둥그런 칼을 지닌 자가 교황님에까지 이르렀다. 오 지금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교황님께서 허리를 굽히시자, 그가 칼을 휘둘러 불쌍하신 교황님의 목을 쳤다. 베로니카는 너무도 끔찍한 광경에 놀라 구역질을 하였다. 성모님: "멀지 않아 너희는 하늘에서 보내는 끔찍한 광경의 목격자가 될 것이다. 이 일이 벌어지면 너희는 너희를 지도하는 자들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속의 탐욕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 멀지 않은 시기에 이 모든 것이 벌어질 것이다." -19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