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그것은 사유 한다는 것인가?>
인간의 계산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다.
척도, 계산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하고있는 것이다.
그것을 설명을 못할 뿐이지
자연도 계산을 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도 태어나서
사는 자체가 계산하고 운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면 나쁜 것이 아닌데 움켜쥐는 것이 무엇인가?
이렇게 묻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움켜쥐는 것"
내가 사고思考를 하는 것과 계산을 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 것인데
그것을 내쪽으로 끌어들여 욕심을 가지는 것,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계산이 없는 우주운행의 법칙은 없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자체가 계산이고,
분별을 가지는 것 자체가 계산이다.
피하려고 해도 않돼!!
왜일까요?
물질세계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면 빅벵이 시작 된 것은 계산이 시작된 것이고,
그속에서 인간이 출현한 것이기 때문에
계산속에 우리는 운행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계산하에 있는 것이고,
우리도 그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계산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그런데 자연의 것을 내것이라 했을 때
어떻게 되는가?
우주만물을 내것이라 하는 자는 없다.
그런데 인간만이 내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내것이라 말을 할 때 어떻게 비틀어 질까?
이것을 우리는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신들에게 인간육신을 덮어쓰게 한 것은
바로이 계산법 때문입니다.
여기서 너가 움켜질 때 어떻게 되는지 봐라?
그리고 이것을 놓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보라?
이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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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심을 갖는 것은 인간밖에 없다.
동물도 욕심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이것은 본능적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신들이 인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가지는 욕심' 이것이
우주를 변하게 하여 빅벵을 일으켜
"천지창조를 일으켰다"
그러면 창조가 좋기도 하겠지만
'불행이다" 이것인데
"불행을 만들었다" 이것이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이다..
그리고 이것을 자연으로 되돌린다.
"일종무종일" 이다.
이것이 천부경의 골격이고 이것이 전부이다.
이해가 가겠끔 풀어 주려고 더 풀어 놓은 것이다.
이런식으로 확장된 것이 천부경이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분별하는 것은 분별을 만들었고, 운행이 시작된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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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산을 하지 않고 운행이 되는 법칙은
없기 때문에 인간은 계산을 하는 것은
자연 스러운 것이다.
여기서 비트는 것이 뭔가를 묻는다면
"욕심내는 것"
이것이 비트는 것이다.
인간이 비튼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것에 대한 엄청난 시간을 우리에게 준 것인데
욕심을 내지 않는 것과 욕심을 내는 것의
차이점을 봐야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공적으로 살아가는 시대가
2013년 부터 후천시대이다.
그러면 공인들의 삶이 욕심을 버렸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가?
이것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사인으로 살 때는 내것을 챙기려고 했고,
반면에 공인으로 살 때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욕심을 낼때와 욕심을 버릴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이것을 공부 시키는 것이다.
신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공부는
'간단합니다 '
이것을 공부 시키는 것이다.
신들이 어마어마한 천지창조를 시켜놓고
엄청난 시간 동안
딱 두가지를 공부를 하는데
"욕심을 놓는 것" 이것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 때문에 이만큼 이렇게 하는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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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욕심을 놓는 것' 이것이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그기에 따라서
대자연의 운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원리를 깨치게 하기위함이다.
우리가 다시 신계로 가려면
이런 공부가 필요한 것인데
"그냥 물질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런 말을 하면 않되는 것이다.
물질은 무엇인가?
물질은 인간을 흔드는 것이 물질이다.
그런데 내가 다 뛰어넘어 버리면 이런 것으로
흔들리지 않는다.
"그것이 신중에 신이되는 것이다 "
육신을 가지고도 흔드는데
흔들만큼 흔들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선만 벗어나면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그럴 때 나에게 어떤 에너지가 나오느냐?
"만물을 운행할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것이다."
즉 욕심이 있어서 영역이 작아지고,
욕심을 내지 않으면
운행의 영역이 커지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가짐과 놓음이 어떻게 다른가?
이것이 우리의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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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욕심을 어떻게 해서 놓아지고,
어떻게 해서 욕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가?
이것을 우리가 정리해서 가다보면
이제 진리의 지식을 갖추면서 이것을 정리하고 보면
욕심이란?
내가 모자라서 일어나는 것이고,
놓는다라는 것은?
더함이 없어서 놓는다.
그러면 우라가 놓고사는 삶이
힘을 쓸 수가 없는가 하면 힘은 다 쓸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가지고 있는 삶이
힘을 쓸 수 있는 것 같지만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가진자는 큰일을 못하고, 이것을 놓은 자는
큰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12489강 naya
https://youtu.be/lZOrzPfOt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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