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편견으로 성령님이 주신 감동을 외면하는바람에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앞서 판단해버리니 ~더욱이 요즘은 행복모임기간이라 더 체감이 됩니다. 내안의 부정적인 편견을 뛰어넘어 영적으로 볼수있도록 제자신이 걸림돌이 되지않게 기도로 돌파하겠습니다.
내안에 무지함과 교만에서 일어난 편견을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이처럼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신 이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믿음의 눈으로 주님 하실 일들을 바라보는 내가 되겠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이 사역앞에 믿음의 눈을 들어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복음이 있고 훈련이 있는 우리 교회라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와 나의 가정, 교회를 넘어 세상을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나의 오만과 편견을 부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으로 행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단단히 지어놓은 나만의 틀을 깨고 영혼을 살리는 걸음을 옮기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머리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 마음은 여전히 똑같이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봤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내 고집, 내 욕심 다 버리고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이 흘러나오고 복음이 흘러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기준 내생각을 내려놓겠습니다.사단은 끊임없이 저에게 생각전쟁에 빠뜨려 저의 감정전선을 건드려 예쁘게 포장한채 고상한 이유처럼 머뭇거리게 만듭니다. 깨달았으니 다시는 두번 같은 실수 저지르지 않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편견으로 성령님이 주신 감동을 외면하는바람에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앞서 판단해버리니 ~더욱이 요즘은 행복모임기간이라 더 체감이 됩니다.
내안의 부정적인 편견을 뛰어넘어 영적으로 볼수있도록 제자신이 걸림돌이 되지않게 기도로 돌파하겠습니다.
내안에 무지함과 교만에서 일어난 편견을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이처럼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신 이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믿음의 눈으로 주님 하실 일들을 바라보는 내가 되겠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이 사역앞에 믿음의 눈을 들어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내 생각과 경험으로 판단하고 정죄했던 모든 순간들을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다 하신것을 속되다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따라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의 오만과편견에 사로잡혀 복음을
전해야 될 영혼들을 판단 했던 지난 삶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영혼들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복음이 있고 훈련이 있는 우리 교회라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와 나의 가정, 교회를 넘어 세상을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나의 오만과 편견을 부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으로 행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단단히 지어놓은 나만의 틀을 깨고 영혼을 살리는 걸음을 옮기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