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다와 수면박탈을 넘나들면서 극살인고문을 하는 게 이 범죄의 큰 특징.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고문을 2014년부터 2023년 해가 바뀌도록 10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오전이든, 낮이든, 오후이든, 밤이든 간에 상관없이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뇌가 잠들어있는 상태를 만드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이고 기절할 듯이 쓰러짐.
수면박탈만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임.
90:10의 비율로 주로 수면박탈과 수면방해가 90이고 수면과다가 10 정도였는데 2022년 11월 12일에 직장을 그만두고 12월 4일까지도 수면박탈 쪽이었으나, 12월 5일부터 2023년 1월 4일이 지나도록 한 달 동안은
그 피해양상이 바뀌면서 10:90의 비율로 수면박탈과 수면방해가 10이고 수면과다가 90 정도로 바뀜. 하지만 수면과다로 잠이 쏟아지고 기절할듯이 쓰러져 잤지만 수면박탈과 다를 바 없이 잠이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더구나 전신 및 뇌혈관을 계속 건들다보니 24시간 참기 힘든 냉기 고문에 시달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도 매일 지속중.
오늘은 수면과다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 그 자료를 캡춰한 것을 올릴 것이다. 원인은 아래와 같은데 역시나 중추신경계인 뇌 자극과 바이러스 감염인데 이 고문은 바이러스와 균 등 미생물과 떼려야 뗄 수없는 실험 고문이다. 피해자의 몸 속 미생물 그리고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생물, 그리고 피해자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 미생물을 가지고 혈관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고문하는 게 이 범죄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가장 큰 피해자 중의 한 분인 우리 엄마도 이 살인 고문으로 뇌출혈로 쓰러진 후에도 2년 7개월간 극살인난도질 고문을 당했는데 이로인해 VRE 등 병원균 감염과 폐렴에 걸리셨고 이후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으심. 근데 엄마가 병원에 갈 때마다 계속 과다수면증을 보이셨고 (물론 잠을 못 자게 수면박탈도 당하심) 심할 때는 반코마 상태로 보일 정도로 몇 날 며칠을 깨어나지 않고 계속 잠만 자셨을 정도다.
즉 과다수면증은 뇌 중추신경계를 건들기 때문이고, 바이러스 감염도 그 원인이다. 감기도 바이러스가 원인인데 지금 한 달 넘게 나 역시 감기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 비정상적인 콧물, 가래, 재채기, 전신 근육통, 미열, 무기력감 등 모든 게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 고문때문이다.
사실 지난 달에 표면적이고 공식적으로 (?) 코로나에 처음 감염되었는데 우끼고 어이없는 것은 코로나에 감염되기 훨씬 이전인 2018년부터 뇌실험고문이 심해지면서 나는 5년째 코로나 감염 증상과 코로나 감염 부작용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코로나에 걸린 것도 이 고문의 극에 달하다보니 몸이 너무 아팠고 집에 코로나 진단 키트가 있기에 그냥 해 봤는데 두 줄이 뜬 것이다. 아마 코로나가 팬데믹이 되기 이전에 그 진단 키트가 집에 있었더라면 나는 2018년부터 진작에 코로나 양성을 보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