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無日月空殼/천지무일월공각
日月無知人虛靈/일월무지인허령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껍데기요.
일월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허령(虛靈)이라 하셨다.
이 뒤로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인류의 탄생은...
짐승에서 삼신의 씨앗('마이크로세파린D'라는 인자)를 내림받은 인간을 뜻 한다.
풀, 나무 한 그루에도 精靈(정령)이 깃들지 않으면 지탱할 수 없고 인간의 靈魂(영혼)에도 神聖(신성)이 깃들지 않으면 짐승의 삶으로 마감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인간의 정체성은 吾道(오도)에 있으며
吾道(오도)를 밝혔을 때 스스로의 정체를 밝힐 수 있고 살 길이 열릴 것으로 본다!
첫댓글 마이크로세파린D는
삼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경위와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세파린D를 가지고 있는 현인류는 환인의 씨로 인해 2만 여년 前 재창조된 존재들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환인의 정액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환인과 삼신과는 또 다른 차원의 분이십니다.
삼신께서 이땅에 오셨어야 이제 150년 정도인데 언제 씨를 뿌려 현인류를 만드시나요?
혼이 들어가서 어쩌구저쩌구 하면 된다구요?
4차원 문명시대에 살면서 환혼이니 그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에 속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본 것도 아니고
경전에 있는 말씀도 아니고
경위와 이치에 맞는 척이라도 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 무협지 정도에나 나오는 허황된 추측만을 가지고 대단한 진리인양 6분을 모시는 퍼포먼스를 왜 하는 것인지?
천지 일월 ~ 해와달 천지부모를 오봉산의 여섯봉우리에서는 천부 천모를 제대로 밝혀 모셨기 때문에 허령이 않든다 라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허령도 헛것의 상상력 즉 그것도 혼의 일부죠 저의 관점에서는 오봉산의 여섯봉우리가 허령의 끝판왕으로 보입니다 혼비백산이란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으로 ~하늘로 올라간 혼이 땅으로 다시 내려 온다는 이치는 대자연의 이치와 순리에는 역행으로 보여지는데 그것이 아닌 혼이 곧 생각의 정성이 마음에 모였슬때 행으로써 하늘의 뜻을 받들때 하늘의 아름길을 열어주시는 것으로 봅니다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는 아무리 전경책에 나오는 구절을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로 맞추어 풀어본들 그것 자체가 다 허령이라고 보여진다 왜냐면 삼신 이치라 하면서 여섯신의 이치라 하니 말이죠~
오타는 정정하시길 바랍니다.
본문글 虛靈---> (참고) 虛影
(참고)
예시 21절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문왕은 유리(羑里)에서 三百八十四효를 지었고 태공(太公)은 위수(渭水)에서 三千六百개의 낚시를 버렸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나고 태공의 도술은 이때에 나오나니라” 하시고 “천지 무일월 공각(天地無日月空殼) 일월 무지인 허영(日月無知人虛影)”이라 하셨도다.
교운 1장 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허령 허영 다 사바세계로 가 있는것으로 각자의 영이 참 된 진리로 잘 가고 있가를 먼저 의심 또 의심 해야 한다고 보는데~
박우당 도전님께서도 오주가 궁금하여 입도를 하셨다고 되어 있던데 ~그러나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종단대순진리회를 창건을 하시고 종단 대순진리회에서 주문을 함에 있어 오주의 주문을 빼셨다는 것이다 즉 당신께서 다 풀어내셨다는 것이다 그 뜻을 이어받을 분들은 각 도장마다 공부를 돌리는 인반을 채워서 공부를 함으로써 다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