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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이젠당당하다。^-^ 79-> 58킬로,ㅋ 180도 달라진 인생!ㅋ
55kg만들자!-3킬로남았다ㅋ 추천 0 조회 4,974 05.09.04 2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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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4 01:27

    첫댓글 와.. 님 화이팅!!

  • 05.09.04 09:10

    >ㅁ<)/

  • 05.09.04 11:08

    좋으시겠네요~~~~~~

  • 05.09.05 10:51

    이 분이 말한 츄리닝은 말 그대로 츄리한 그런 옷 ㅋㅋ 그러나 트레이닝이란 의미는 이쁜 운동복 ㅋㅋ 옴하하하 저도 맨날 츄리한 츄리닝 남자것 같은것만

  • 05.09.05 10:52

    입다가 드뎌 아이다스에서 여자 츄리닝 구입했어요 완전 통나팔이라서 맞지만 ㅋㅋ 아무튼 행복해요 ㅋㅋ 허벅지 굵어도 통나팔은 맞더라구용 ㅋㅋ

  • 작성자 05.09.05 21:56

    답글달아주신분들감사,ㅋ 제 말은 여튼 츄리닝이랑 트레이닝이 약간 구분됐었어요,ㅋ 지금 이대로 고등학교 생활 다시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ㅋㅋ

  • 05.09.06 16:45

    대단하십니당!!

  • 05.09.07 08:42

    한참 힘든 고3때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본받야 하는데 자꾸 나태해지네요.

  • 05.09.07 22:42

    아앗, 전 고등학교 올라가야 하는데,- _- ;; 이제 더욱더 막막해지는 상황,ㅠ

  • 05.09.08 23:59

    저랑 님이랑 굉장히 비슷한...ㅎㅎㅎ^^;; 저도 지금 몇년째 면바지만 입고 있습니다.ㅠㅠ 살찌기 전엔 면바지 줘도 않입었는데 청바지 입는 그날까지!!!!!!!!!!!! 부럽습니다!!이휴이휴~~

  • 05.09.10 00:13

    -_ㅜ 부럽네요. 후... 저는 3끼를 제대로 안챙겨 주면 운동을 못해요. 힘이 빠진다고 해야하나.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구요.

  • 작성자 05.09.12 14:28

    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다욧 대박날꺼에요~ 홧팅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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