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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자 발표
윤슬 추천 0 조회 246 06.03.22 15: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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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2 21:12

    첫댓글 한희정!!! 니를 안 지도 벌써 8- 9년째네....비록 떨어졌지만 축하한다... 제발 당선 좀 되어 밥 좀 쏴라.난 먹는 것은 무조건 좋아한다. 근디 왜 결석했지...올해 정근 상도 못받겠네.벌써 두번짼데... 아무튼 나타나라..

  • 06.03.22 21:29

    이은 님, 네임 님! 축하해요. 선에 들지 못한 건 무척 안타깝지만 곧 좋은 일 있을 거예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 06.03.22 21:44

    두 분 모두 축하합니다. 당선이 아니라 아쉽지만, 가능성을 발견한 것만도 고마운 일이잖아요.^^ 힘내세요.

  • 06.03.22 21:53

    이번일이 충분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다음에는 튼실한 나무, 동화 열매 주렁주렁 맺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06.03.23 09:28

    비록 상은 못 받았지만 기쁜 소식이네요.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06.03.23 10:42

    두 분께 축하드립니다. 가능의 일보 직전은 당선을 언젠가 말해줄 약속어음(?)쯤 될거라고 봅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술 한 잔 사주시기 바랍니다.

  • 06.03.23 12:13

    경남씨 희정씨 축하해요. 최종심에 자주 오르는 걸 보니 언젠가는 폭죽이 터지겠네요.

  • 06.03.23 12:29

    정말로 열심히 안 썼으니 떨어졌지! 꼬시다! 떨어진 분들은 실망할 게 아니라 한 수 배운 것으로 만족하고 한층 더 노력하길.. 그 정도로 슬슬하다가 당선되면 이미 당선된 사람들이 속으로 웃어요!

  • 06.03.23 12:52

    최종심에 아무나 오르나요? 대단하신 두 분인데... 더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를 그렇게^^

  • 06.03.23 13:41

    다음 번에는 좋은 소식 있을 거예요 힘내시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함께 기뻐할 소식 전해줘요..^^*

  • 06.03.23 19:55

    이은님, 네임님, 참 아쉽네요. 힘내세요. 심사평보면서 한 수 배웠으니 다음엔 꼭 될겁니다. 그리고 장편대상 조명숙님 축하드립니다. 부산분입니다. 축하 많이 해드리세요.

  • 06.03.23 21:39

    글나라 회원이신 조명숙 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06.03.23 23:29

    조명숙님이 글나라 회원이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꼬시다!"라고 표현하신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6.03.23 23:36

    이은님, 빛나는 눈동자에서 차기 당선이 보입니다! 화이팅!!

  • 06.03.24 12:56

    내 말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재기의 칼을 갈길! 여기서 주저앉으면 정말 '꼬시다'고 할꺼얌!

  • 06.03.24 00:18

    아하..^^ 조명숙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받으셔야 할 분은 뒷전이었군요. ^^:;;....쌤쌤....ㅎㅎㅎ.넵~분발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3.24 00:40

    조명숙 님이 부산 분이셨군요. 거기에다 글나라 회원이라! 미처 몰랐네요. 축하드립니다, 조명숙 님!!

  • 06.03.24 09:01

    지난 해 소반 선배님의 수상! 올해도 저희 글나라 님께서 빛을 발하셨네요^^ 글나라 빛이 mbc에서 내내 이어지길...

  • 06.03.24 12:50

    조명숙씨는 글나라 회원과 동명이인인 부산의 소설가예요. 어제 축하 전화 했는데 중견 작가입니다. 이젠 소설가들조차 좋은 동화 쓰니 더 노력하지 않으면 밀리겠어요. 조명숙씨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6.03.24 18:44

    이은님, 희정씨,너무 아쉽네요. 아직 국직한 응모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좋은 소식 주세요.

  • 06.03.29 23:35

    제가 좋은 소식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아쉬움과 축하를 한꺼번에 보냅니다.다음엔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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