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5가 공개 됐다.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 15의 가격을 동결 한다는 발표를 했지만
주식 시장에서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별다른 것 없는 신제품에 실망을 한 것인지,
흐름 상 중소형주 빠졌으니 대형주가 빠질 차례가 된 것인지
엔비디아에 이어 AI의 선도주 오라클이 13% 하락했다.
언론은 애국주의에 기댄 중국의 자국 제품 사용과 타국 제품 보이콧을 떠들고
미 정부는 화웨이가 발표한 신제품을 분해해 한 결과 SK 칩이 발견 됐다고
엉뚱한 곳에 눈을 흘기고 있다.
애플이 됐든 테슬라가 됐든 중국 시장을 떠나서 승승장구 할수 있을까?
아이폰의 20%가 중국 시장에서 소비되어 왔는데
중국에서 떠나는데 중국은 언제 까지 소비해 줄 것을 기대했나?
자신들은 무슨 재제를 해도 되고
중국의 아이폰 보이콧은 시진핑 독재와 전체주의 산물일까?
첫댓글 탄탄한 미국 경제와 고용에 기대서 오늘 저녁 미국의 CPI 발표와
대장주 애플의 주가와 밧데리와 AI 주가가 흘러내리지 않고 반등하길 기대해보자.
이번 양키의 몽니로 독일과 한국이 제대로 망조가 들고 있다는
절절매는 슐츠도 석열이도 도무지 이해 불가다.
상스럽게 날리던 하던 것이 엉거추춤 바지 뒤로 입고 나온 것 보다는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