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시험을 작년 부터 총 3회에 걸쳐 응시를 하였는데요.
가장 최근에 본 시험의 성적을 오늘 확인을 했어요.
3번 동안 응시하며, 가장 정확한 발음과, 문항에 맞는 답변을 가장 성실히 하였다고 생각을 하며,
1차 저의 목표 점수가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작년 일주일 정도 자기소개나 동네 정도 준비하며, 시험에 응시하여 받았던 성적과 같네요.
갑자기 오픽 점수 변별력에 반감이 생길 뿐더러,
생각지도 않은 저조한 점수를 받게 되어, 황당한 생각도 생기네요.
오픽 시험에 대한 공신력에 회의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취업 No.1 다음카페, 닥치고 취업



대기업 채용의 모든 정보! 닥치고 취업에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그런데 예전 시험 등에 비하여, 눈에 띄게 잘쳤는데...결과가...그래서 오픽 시험 공신력에 회의감이 아주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