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Antenna 추천 0 조회 7,682 23.05.03 20: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3 20:17

    첫댓글 첫 댓 냉정한거같아도 맞는말이네ㅠㅠ
    진짜 넘 어린 나이에….ㅠㅠ얼마나 힘들까

  • 23.05.03 20:17

    눈물나 ㅠ

  • 23.05.03 20:18

    나도 이게 두려워 어떻게 마음잡고 살아야 하는지ㅠㅠ비혼이라 가족 없이 살 텐데 더더욱

  • 우리엄마도 2주전에 갔어
    딱 2주됐네 내 시간은 거기에 멈춰있는데 지독하게도 시간은 또 흐른다
    꿈에도 한번 안나오네 나쁜엄마
    나만두고 가놓고는 위로를 하러 한번을 안와 진짜 너무너무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 이렇게 예쁜 여시 보러 꿈에 곧 나타나실거야여시야 힘내고 사랑한다고 어머니가 전해달라고하셨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3 20:34

  • 23.05.03 20:23

    나는 외동에 엄마랑 둘이 살고 친척들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진짜 나중이 무섭긴 해... 근데 결혼도 안할거라 진짜 말 그대로 가족없이 혼자 남을 예정임 너무너무 슬프고 괴로울 것 같긴 해....

  • 산다는게 걍 패키지 여행같은거라고 그러더라. 누구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 끊은거고 누구는 워홀 끊은거고 다양한 여행상품이라 삶의 모습도 다양한거라고. 일찍 헤어진거 같아도 여행일정이 각자 달랐던 것뿐이라 내 지구별 여행 끝나고 돌아가면 다시 만날수 있대. 먼저 돌아가서 가끔 여행 그리워하면서 씩씩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겠지 생각하면 그게 위로가 됨. 나도 잘 살아야지 그래야 다시 만나면 그뒤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 얘기해줘야지 생각함.

  • 23.05.03 20:47

    여시댓글에 내가 위로받고간다..ㅜㅜ

  • 23.05.03 20:53

    여시댓글보고 눈물나옴 책임져 흑 ㅠ

  • 23.05.03 21:02

    ㅠㅠㅠㅠㅠ나도씩씩하고즐겁게살다가 나중에 아빠만나면 재미있었던일말해줄거야.ㅠㅠ

  • 23.05.03 20:32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2년이나 됐는데 ..
    아직도 하루하루 힘들고 너무 보고싶음..

  • 23.05.03 20:32

    나도 엄마없는 삶 상상이 안되는데 어떻게 살지 진짜....생각하고싶지도 않은데ㅠㅠ언젠가 올 그날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막막해

  • 23.05.03 20:41

    우리엄마도 갑자기 6개월전에 내곁을 떠났는데... 나진짜 엄마 껌딱지였는데 아직도 안믿기고 너무힘들다
    댓글 내용처럼 엄마가 가르쳐준 사랑으로 나를 소중히여겨야지.... 좋은글이다

  • 23.05.03 20:49

    그냥 세상이 너무 이상해요 이부분이 젤 슬퍼..

  • 23.05.03 20:53

    울 엄마도 환갑 전에 돌아가셨거든
    그냥 엄마 환갑되면 같이 장자계 가자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결국 못 가게 됐어
    그냥 매일 매시간 생각나

  • 23.05.03 20:54

    한평생 엄마 힘들게 하다가 나이 좀 차고서야 철 좀 들고 그나마 성숙해져서 요샌 효도에 대해 생각 많이 하는데....이 글 보니까 눈물 난다
    글쓴이도 얼마나 힘들까싶고...

  • 23.05.03 21:28

    ㅠㅠ 슬프다

  • 23.05.03 21:29

    엄마가 애써낳고 기른 딸이잖아라니ㅠㅠ

  • 아 글보고 10분동안 울었다 ... 너무 마음아파 글만봐도 이렇게 슬픈데 정작 얼마나 슬플까...

  • 엄마보고싶당 우리엄마도 두달전에 갑자기 가서 참 지금도 그냥 어디간거같아 엄마 물건 아직 하나도 못치웠음 ㅋㅋ 돌아올거같아서 ㅎㅎ 엄마가 없어도 내 삶은 흘러가야하더라 그게 참 이상해

  • 23.05.03 21:59

    아빠 너무 보고싶다 나도

  • 23.05.03 22:36

    엄마 돌아가신지 10년인데 아직도 가끔 안믿김 엄마가 가신것도 내가 혼자 남은 것도

  • 23.05.03 22:48

    엄마 없는 삶이 상상이 안가

  • 그게 몇년간 계속될거고 잊혀질때쯤 생각나는건 평생일 겁니다.. 응원할게 뭐가 있겠나요.. 그냥 당분간은 고통이예요.. 다만 본인이 혼자생활 가능할 나이라면..두세요

  • 23.05.03 23:59

    ㅜㅜㅜ...근데 진짜 엄마없으면 사는 의미가 없어.. 지금 내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다 엄마 기쁘게하려고 하는건데 얼마나ㅜ막막할까 상상도 안된다...

  • 23.05.04 00:06

    나도 엄마 간지 일년 좀 넘었는데 그냥 항상 날 보고 있다 생각하면서 보란듯이 잘살고 슬프면 보란듯이 울고 그래 엄마라고 죽고 싶어서 죽었겠나 싶어서 나 놔두고 간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싶고

  • 상상도 안가 정말로..

  • 23.05.04 00:34

    누구를 떠나보내는게
    진짜 너무 힘든거같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