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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 네이트 판
안녕하세요 전 20대 대학생이고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여기에 엄마 나이대 분들이 많으실 거 같아서 글 올려봐요 엄마가 저번 달에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몇 주 동안은 그냥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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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 댓 냉정한거같아도 맞는말이네ㅠㅠ진짜 넘 어린 나이에….ㅠㅠ얼마나 힘들까
눈물나 ㅠ
나도 이게 두려워 어떻게 마음잡고 살아야 하는지ㅠㅠ비혼이라 가족 없이 살 텐데 더더욱
우리엄마도 2주전에 갔어딱 2주됐네 내 시간은 거기에 멈춰있는데 지독하게도 시간은 또 흐른다꿈에도 한번 안나오네 나쁜엄마나만두고 가놓고는 위로를 하러 한번을 안와 진짜 너무너무보고싶다사랑하는 우리엄마
이렇게 예쁜 여시 보러 꿈에 곧 나타나실거야여시야 힘내고 사랑한다고 어머니가 전해달라고하셨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3 20:34
나는 외동에 엄마랑 둘이 살고 친척들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진짜 나중이 무섭긴 해... 근데 결혼도 안할거라 진짜 말 그대로 가족없이 혼자 남을 예정임 너무너무 슬프고 괴로울 것 같긴 해....
산다는게 걍 패키지 여행같은거라고 그러더라. 누구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 끊은거고 누구는 워홀 끊은거고 다양한 여행상품이라 삶의 모습도 다양한거라고. 일찍 헤어진거 같아도 여행일정이 각자 달랐던 것뿐이라 내 지구별 여행 끝나고 돌아가면 다시 만날수 있대. 먼저 돌아가서 가끔 여행 그리워하면서 씩씩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겠지 생각하면 그게 위로가 됨. 나도 잘 살아야지 그래야 다시 만나면 그뒤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 얘기해줘야지 생각함.
여시댓글에 내가 위로받고간다..ㅜㅜ
여시댓글보고 눈물나옴 책임져 흑 ㅠ
ㅠㅠㅠㅠㅠ나도씩씩하고즐겁게살다가 나중에 아빠만나면 재미있었던일말해줄거야.ㅠㅠ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2년이나 됐는데 .. 아직도 하루하루 힘들고 너무 보고싶음..
나도 엄마없는 삶 상상이 안되는데 어떻게 살지 진짜....생각하고싶지도 않은데ㅠㅠ언젠가 올 그날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막막해
우리엄마도 갑자기 6개월전에 내곁을 떠났는데... 나진짜 엄마 껌딱지였는데 아직도 안믿기고 너무힘들다댓글 내용처럼 엄마가 가르쳐준 사랑으로 나를 소중히여겨야지.... 좋은글이다
그냥 세상이 너무 이상해요 이부분이 젤 슬퍼..
울 엄마도 환갑 전에 돌아가셨거든그냥 엄마 환갑되면 같이 장자계 가자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결국 못 가게 됐어그냥 매일 매시간 생각나
한평생 엄마 힘들게 하다가 나이 좀 차고서야 철 좀 들고 그나마 성숙해져서 요샌 효도에 대해 생각 많이 하는데....이 글 보니까 눈물 난다글쓴이도 얼마나 힘들까싶고...
ㅠㅠ 슬프다
엄마가 애써낳고 기른 딸이잖아라니ㅠㅠ
아 글보고 10분동안 울었다 ... 너무 마음아파 글만봐도 이렇게 슬픈데 정작 얼마나 슬플까...
엄마보고싶당 우리엄마도 두달전에 갑자기 가서 참 지금도 그냥 어디간거같아 엄마 물건 아직 하나도 못치웠음 ㅋㅋ 돌아올거같아서 ㅎㅎ 엄마가 없어도 내 삶은 흘러가야하더라 그게 참 이상해
아빠 너무 보고싶다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10년인데 아직도 가끔 안믿김 엄마가 가신것도 내가 혼자 남은 것도
엄마 없는 삶이 상상이 안가
그게 몇년간 계속될거고 잊혀질때쯤 생각나는건 평생일 겁니다.. 응원할게 뭐가 있겠나요.. 그냥 당분간은 고통이예요.. 다만 본인이 혼자생활 가능할 나이라면..두세요
ㅜㅜㅜ...근데 진짜 엄마없으면 사는 의미가 없어.. 지금 내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다 엄마 기쁘게하려고 하는건데 얼마나ㅜ막막할까 상상도 안된다...
나도 엄마 간지 일년 좀 넘었는데 그냥 항상 날 보고 있다 생각하면서 보란듯이 잘살고 슬프면 보란듯이 울고 그래 엄마라고 죽고 싶어서 죽었겠나 싶어서 나 놔두고 간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싶고
상상도 안가 정말로..
누구를 떠나보내는게진짜 너무 힘든거같아
첫댓글 첫 댓 냉정한거같아도 맞는말이네ㅠㅠ
진짜 넘 어린 나이에….ㅠㅠ얼마나 힘들까
눈물나 ㅠ
나도 이게 두려워 어떻게 마음잡고 살아야 하는지ㅠㅠ비혼이라 가족 없이 살 텐데 더더욱
우리엄마도 2주전에 갔어
딱 2주됐네 내 시간은 거기에 멈춰있는데 지독하게도 시간은 또 흐른다
꿈에도 한번 안나오네 나쁜엄마
나만두고 가놓고는 위로를 하러 한번을 안와 진짜 너무너무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이렇게 예쁜 여시 보러 꿈에 곧 나타나실거야여시야 힘내고 사랑한다고 어머니가 전해달라고하셨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3 20:34
나는 외동에 엄마랑 둘이 살고 친척들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진짜 나중이 무섭긴 해... 근데 결혼도 안할거라 진짜 말 그대로 가족없이 혼자 남을 예정임 너무너무 슬프고 괴로울 것 같긴 해....
산다는게 걍 패키지 여행같은거라고 그러더라. 누구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 끊은거고 누구는 워홀 끊은거고 다양한 여행상품이라 삶의 모습도 다양한거라고. 일찍 헤어진거 같아도 여행일정이 각자 달랐던 것뿐이라 내 지구별 여행 끝나고 돌아가면 다시 만날수 있대. 먼저 돌아가서 가끔 여행 그리워하면서 씩씩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겠지 생각하면 그게 위로가 됨. 나도 잘 살아야지 그래야 다시 만나면 그뒤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 얘기해줘야지 생각함.
여시댓글에 내가 위로받고간다..ㅜㅜ
여시댓글보고 눈물나옴 책임져 흑 ㅠ
ㅠㅠㅠㅠㅠ나도씩씩하고즐겁게살다가 나중에 아빠만나면 재미있었던일말해줄거야.ㅠㅠ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2년이나 됐는데 ..
아직도 하루하루 힘들고 너무 보고싶음..
나도 엄마없는 삶 상상이 안되는데 어떻게 살지 진짜....생각하고싶지도 않은데ㅠㅠ언젠가 올 그날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막막해
우리엄마도 갑자기 6개월전에 내곁을 떠났는데... 나진짜 엄마 껌딱지였는데 아직도 안믿기고 너무힘들다
댓글 내용처럼 엄마가 가르쳐준 사랑으로 나를 소중히여겨야지.... 좋은글이다
그냥 세상이 너무 이상해요 이부분이 젤 슬퍼..
울 엄마도 환갑 전에 돌아가셨거든
그냥 엄마 환갑되면 같이 장자계 가자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결국 못 가게 됐어
그냥 매일 매시간 생각나
한평생 엄마 힘들게 하다가 나이 좀 차고서야 철 좀 들고 그나마 성숙해져서 요샌 효도에 대해 생각 많이 하는데....이 글 보니까 눈물 난다
글쓴이도 얼마나 힘들까싶고...
ㅠㅠ 슬프다
엄마가 애써낳고 기른 딸이잖아라니ㅠㅠ
아 글보고 10분동안 울었다 ... 너무 마음아파 글만봐도 이렇게 슬픈데 정작 얼마나 슬플까...
엄마보고싶당 우리엄마도 두달전에 갑자기 가서 참 지금도 그냥 어디간거같아 엄마 물건 아직 하나도 못치웠음 ㅋㅋ 돌아올거같아서 ㅎㅎ 엄마가 없어도 내 삶은 흘러가야하더라 그게 참 이상해
아빠 너무 보고싶다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10년인데 아직도 가끔 안믿김 엄마가 가신것도 내가 혼자 남은 것도
엄마 없는 삶이 상상이 안가
그게 몇년간 계속될거고 잊혀질때쯤 생각나는건 평생일 겁니다.. 응원할게 뭐가 있겠나요.. 그냥 당분간은 고통이예요.. 다만 본인이 혼자생활 가능할 나이라면..두세요
ㅜㅜㅜ...근데 진짜 엄마없으면 사는 의미가 없어.. 지금 내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다 엄마 기쁘게하려고 하는건데 얼마나ㅜ막막할까 상상도 안된다...
나도 엄마 간지 일년 좀 넘었는데 그냥 항상 날 보고 있다 생각하면서 보란듯이 잘살고 슬프면 보란듯이 울고 그래 엄마라고 죽고 싶어서 죽었겠나 싶어서 나 놔두고 간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싶고
상상도 안가 정말로..
누구를 떠나보내는게
진짜 너무 힘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