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바이지만 상중(喪中)으로 며칠간 결석...........(석)

[들샘]

뜻하지 않게 장모님의 선종으로 며칠간 잇기방 출석을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장모님은 올해 98세로 오늘 아침 아주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편히 모셔드리고 난 며칠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수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좋아요]

인지상정이고 인간지사이지만
효성 남달리 지극하신 분이
모시던 부모님을 여의시다니
얼마나 서운하시겠습니까.


마음 잘 다스리시어
가시는 하늘 나라 잘 모셔 드리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벼 리]

그러셨군요?
얼마전에 식사도 같이 다니신다더니?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바람이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우정이]

그간 잘 섬기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지 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무더위에 장례 잘 치루고 오시길 바랍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맹물훈장]

우리 장모님도 98세인데
노치원에 잘 다니고 계셔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늘 걱정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98%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왕생극락을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들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