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했제한번 하겠습니다 작년 8월에 한국영화 기대작 다 별로다라고 했는데
0304LAL^-^누룩이 추천 0 조회 1,516 23.06.10 17: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10 18:03

    첫댓글 작년 대작 영화들 충격에 연속이였죠 한국 극장과 영화판도 각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을꺼에요 극장 가격도 가격이고 넷플릭스 개봉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죠

  • 23.06.10 18:21

    제가 멜로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파이란, 번지점프를 하다만 봐도 2000년대 영화의 소재가 얼마나 다양하고
    풍성했는데 요즘은 그냥 다 천만 영화만 노리고 그 공식대로만 만들죠

    사람은 노오력을 해서 서울대 의대를 가면 칭찬해주지만 모든 감독이 천만을 노리면 관객은 피로함을 느끼고 떠나버리죠
    솔직히 지우학이나 더들로리에 비견될만한 영화 1도 없었음

  • 23.06.10 19:29

    사람들 눈 높아졌고 티켓 가격도 높아졌죠 ~ 나올꺼 다 나왔지만 왜 범죄도시는 변수로 두시죠? 관객들은 작품성 따지러 영화보러가지않아요~ 그시간을 즐기고 싶은건데 그럴만한게 없는게 현실이에요~

    이번 범죄도시 같은 경우 피튀는거나 잔인한거 줄이고 마동석 슈퍼캐리구만드는건 이제 오락영화로 가는구나 느낄정도지만 재밌었어요~

    이것도 진짜 재밌는데 왜 인기가 없죠? 이런게 있어야 이런 대화가 더 이어질꺼같아요 영화가 진짜 별로들이 넘많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