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업체를 만들었고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자 본사에서는 협력업체 사장에게 보너스를 두둑히 줬는데 협력업체 사장은 프로젝트는 자기가 만든것이라며 협력업체를 통체로 먹으려고 기자회견 열어 울고 불고 쑈하고 G룰하는데 얼굴이쁘고 안타깝다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안타깝긴 뭐가 안타까워. 그냥 돈많은 미XX이 본사 배신하고 프로젝트를 자기가 만들었다고 본사에서 만든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하는데.
처음 기자회견 질질짜면서 이상한 궤변으로 호소할때.
첫번째 기자회견 후....
에초에 법적싸움으로 갔어야하는 사건을 여론전으로 몰고가려는 민X진은 진짜 생각이 없고 그냥 권력욕만 많은 미xx 같은 느낌이 들었음. 더군다나 점쟁이?를 찾아갔다는 기사?를 보고 "아 이 미xx이 우리니라 현 NO.1 실세를 롤 모델로 하고있나?"라는 느낌이 확 왔네요.
이런거 보면 2차세계대전 전범이였던 히틀러와 괴벨스가 여론전을 통해 선동시키는 것을 그렇게 중시한 이유가 있었네요.
제생각은 뉴x스가 그렇게 민x진에게 가고 싶으면 뉴x스가 받은 돈+민x진 재산을 다 합쳐서 새로운 엔터 회사를 설립하던지 아님 뉴x스+민x진 둘다 연예계를 떠났으면 하네요.
첫댓글 여론몰이는 성공적이였음..
전후내막 같은거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민희진편 드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음..
개저씨가 먹혔죠
판녀들의영웅
눈물에 힘을 얻는다 참 여론몰이가 무섭슴다
월급쟁이일뿐인데, 이종 여론에서도 놀람요.
민씨를 감싸는 사람들을 보고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니까 회사들이 개판으로 돌아가는 구나 싶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