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이번에 통과된 부르카 금지법으로 얼굴이 나오지 않는 복장이 금지되어 닌자 코스프레 등이 금지되었고, 심지어 동물탈을 쓴 사람도 부르카 금지법에 따라 벌금을 물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 : 마스크, 햇빛가리개도 착용금지 복장에 해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부르카 금지하려다 동물탈까지 처벌(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이달부터 부르카를 비롯한 얼굴을 가리는 모든 복장을 금지한 오스트리아에서 홍보 행사를 위해 동물 복장을 한 남성까지 법규 위반으로 제재를 당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news.naver.com
Austrian burqa ban: Police raid toy store over a Lego Ninja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amp.dw.com
오스트리아 공공장소서 마스크 착용 땐 150유로 벌금부르카 금지법 강화 적용…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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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부르카만 찝어서 금지하면 종교차별로 보여질 수 있으니 이슬람차별이 아닌 테러방지를 위해서라고 말하기 위해 얼굴 가리는 건 모조리 싸잡아 금지 먹여버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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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부르카만 찝어서 금지하면 종교차별로 보여질 수 있으니 이슬람차별이 아닌 테러방지를 위해서라고 말하기 위해 얼굴 가리는 건 모조리 싸잡아 금지 먹여버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