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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도 급습…한동훈 법무부 ‘이주노동자 단속’ 인권침해 속출
농업·제조업·건설업 등 비전문 직종에 취업하려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전문취업비자(E-9)로 2013년 한국에 들어온 네팔인 ㅌ(44)씨는 지난 4월8일 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서 체류 기간(최대 4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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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권은모든 사안을 이분법적으로 놓고적과 나로 구분해서 진행하는듯…이게 법무부 정책으로 벌어진 일의 일부..
첫댓글 범죄자를 그렇게 잡아봐라..
물론 불법체류는 막는게 맞긴한데 안그래도 못사는 나라 못사는사람한테 저렇게 하는거지.. 측은지심생김
한동훈 출마해야되니까 업적 쌓는거지 ㅋㅋ 동훈아 항상 오바하면 탈이난다
첫댓글 범죄자를 그렇게 잡아봐라..
물론 불법체류는 막는게 맞긴한데 안그래도 못사는 나라 못사는사람한테 저렇게 하는거지.. 측은지심생김
한동훈 출마해야되니까 업적 쌓는거지 ㅋㅋ 동훈아 항상 오바하면 탈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