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병원에 실려가 죽기 직전
5살 아이가 거의 미이라 상태
직접사인은 뇌 충격과 출혈
물론 아동학대로 엄마는 구속되었는데
알고 보니 엄마는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애랑
둘이 집을 나와 지인 최씨 집에 있었음
취재와 수사결과
최씨에게 심각한 가스라이팅 상태였고
최씨의 지시에 의해 성매매를 하였으며
아이는 방치상태
성매매 대금은 모두 최씨계좌로 들어갔고
아이의 폭행과 방치는 최씨가 주로 한것으로
보이나 이를 당연히 말리고 케어해야할 엄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
결국 아이만 엄청 불쌍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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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알에서 아주 화가 났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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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살이 7키로였답니다.....
때려죽여도 모지랄 짓입니다
어떻게 아이가무슨 잘못을했다고...ㅜㅜㅜㅜ부디 거기선 건강하게 잘 지내길
5살 아이가 7키로라니..ㅜㅜ 아이 상대 범죄는 제발 50년이상씩 처벌하자
진짜..저 사진 보고 무너져 내리는 감정이었습니다.
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보내야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사형만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만이라도 제발 사형내리고 시행했으면 합니다. 능지처참이 답입니다.
성인으로 치면 6달동안 못먹어서 30kg이 빠진거라고 합니다. 저는 저 친엄마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공범이라 생각합니다.
아가야 하늘나라에선 좋은것만먹고보고 행복하게잘살아라ㅜㅜ
아....제발 장시간 고문에 의한 사형..
보호할 필요가 없는 악마들...
70일 된 우리딸이 5.4kg이고
18개월 된 우리아들이 10.5kg인데..
말이되냐
사람이 착해지는데는 한계가 있는데 악해지는데는 한계가 없는 것 같네요
정말 너무하네...찢여죽여도 성이 안하는 인간들...
하...........
ㅠㅠ 아 진짜
아.......
그냥 저 놈 광화문에 묶어놔 주면 죽이고 감방 가고 싶네요
아동학대는 살인 강간 마약만큼 중범죄로 다루어야합니다. 세상의 빛을 다시는 보지못하게 격리해야합니다 갱생이 안되요
사형 찬성합니다. 사형도 아주 고통스럽게 보내야죠
사형을 왜시켜요. 독방 가둬놓고 평생 살게 하고 싶네요..머리위에 물방울 계속 떨어뜨리구
어쩌다가 아이를 낳은 상태면 결국 육아가 제대로 될 수가 없는데, 결국...출산율도 그렇고 미래를 위해서는 나라에서 육아를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부모님 세대에 비해 가족애나 희생 등이 많이 희미해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리 봐도 판사가 더 문제임
아… 아이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