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Jk Education에서 튜터링을 하고 이제 곧 한국에 돌아가는 학생입니다. 어학연수를 온 후 6개월동안 많이들 다니는 어학원을 매일매일 다니며 영어공부를 했어요. 어학원을 다녀보신 학생분들이면 아시다시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점과 영어에 대한 절대적인 노출 시간이 많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실제로 제 영어실력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ㅠㅜ한 반에 학생수도 많고 수준도 비슷하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한명한명 실수를 짚어주시기 보다는 대충 의미만 맞으면 이해하고 넘어가주시는 일이 많았어요.당연히 여러명이 있는 수업에서는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래서 어학원에 등록했던 6개월이 지나고 좋은 후기글들이 많았던 JK Education에 트라이얼 레슨을 듣게 되었고 하나하나 제가 놓치고 있던 실수들을 짚어주시는 모습에 한국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학원 대신 튜터링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학원이 아닌 튜터를 하면 시간이 적으니까 비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선생님께서 1:1로 온전히 저에게 쏟아주시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더 공부를 효율적이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선생님들마다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선생님과 수업할수 있다는 점도 저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사실 어학연수라는게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여행도 다니고 주변에 놀러도 다니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ㅎㅎㅎ학원에서는 개인적인 이유로 스케줄 조정이 어려운데 튜터링에서는 최대한 제 편의를 봐주시고 스케줄을 짜 주셔서 공부도 여행도 더 마음편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의 6개월보다 튜터링 수업에서 선생님들이 제 수준에 맞게 코칭해주시고 수업을 진행해주신 것이 제 영어실력을 늘리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혹시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시간낭비하시지 말고 얼른 트라이얼부터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