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부터 내용이 이상해지긴 했는데
윤계상이 김윤석인줄 알았습니다.
고민시 연기 잘하더라구요.단지 나나가 했으면 더 잘 어울렸겠다 싶긴했지만요
첫댓글 전 그 펜션이 모텔 허물고 다시 지은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윤석이 이런 역할은 별로 안어울린다고 생각드네요. 생각보다 연기를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그랬습니다.결국 그렇게 마무리 될거면윤계상 스토리에 비중을 그리 싣을 필요가 있었을지
첫댓글 전 그 펜션이 모텔 허물고 다시 지은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윤석이 이런 역할은 별로 안어울린다고 생각드네요. 생각보다 연기를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그랬습니다.
결국 그렇게 마무리 될거면
윤계상 스토리에 비중을 그리 싣을 필요가 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