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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울진 백암온천 나들이
고운인연 추천 0 조회 88 11.02.28 07: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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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8 08:51

    첫댓글 아고..좋았겠따~

  • 작성자 11.02.28 09:33

    ~~ 행복한 주말이었답니다~~ㅎㅎㅎ

  • 11.02.28 09:24

    ~~~
    무지무지 행복하셨겠습니다~~~

  • 작성자 11.02.28 09:34

    넘넘 행복해서 지는 말 못해유~~~^^*ㅋㅋㅋ

  • 11.02.28 11:18

    하하 넘 행복해보이네요~~

  • 작성자 11.02.28 15:36

    ~건배님~!
    무지무지 행복했어유~~ㅎㅎㅎ

  • 11.02.28 11:50

    헉..대가족 이시군요 전부모여 이동하기 쉽지않은데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1.02.28 15:37

    승용차 3대로 이동 했답니다~ㅋㅋㅋ
    3째 여동생만 빠진거구먼유~~ㅎㅎㅎ

  • 11.02.28 12:10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야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1.02.28 15:38

    감사합니다~세계로님~~ㅎㅎㅎ

  • 11.02.28 15:54

    2월에 끝자락에서 아주 겨울다운 겨울을 만끽 하셧군요~~ㅎㅎㅎ언제나 행복한 가족 되세요~

  • 작성자 11.02.28 15:58

    ㅎㅎㅎ 2월의 끝자락에 예쁜추억 가득 담고 왔답니다
    수기님~!감사해요
    수기님두 언제나 행복하시와요~~ㅎㅎㅎ

  • 11.02.28 18:12

    가족들과 즐거운 온천여행 다녀오셨네요~~ 그 행복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와요~~
    한번 뭉치는게 쉽지 않은데 부럽습니다. 이 행복함이 앞으로 오래오래 삶의 활력소 되세요~~~

  • 작성자 11.02.28 19:53

    고맙습니다~초롱꽃~~!ㅎㅎㅎ이 행복이 아주 오래오래 까지 쭉~~갈것 같습니다~~ㅎㅎㅎ

  • 11.02.28 18:36

    ㅋㅋㅋ깨끗이 씻은겨?
    좋았겠당~ 사진은 남동생이찍었나요?
    자연스럽고 좋아보입니다~ 소녀같네요~

  • 작성자 11.02.28 19:54

    ㅋㅋㅋ아직도 맴은 소녀랍니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8 19:57

    항해사님~! 코다리가 뭐당가요~~???ㅋㅋㅋ
    항상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게 아니니까요~~! 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28 21:09

    ㅋㅋㅋㅋㅋㅋㅋ

  • 11.02.28 21:54

    코다리를 모르실수도있겠네요....부산에서는 그런말을 못들어본것같아요~
    항해사님 ~ 조금더 말려야겠죠?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28 22:09

    코다리는 원래 코를 꿰서 걸어서 말리던데요~~!ㅋㅋㅋㅋㅋㅋ

  • 11.02.28 21:53

    물좋지예~`가족과 함께 행복해보입니다~`

  • 작성자 11.02.28 22:11

    ~고물님~~!
    좋은추억 많이 맹글고 왔어요~~ㅎㅎㅎ

  • 11.02.28 22:37

    가족과 함께한 여행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1.03.01 06:40

    감사합니다~개비님~!
    무쟈게 행복합니다요~~ㅎㅎㅎ

  • 11.03.01 14:02

    울진 백암 온천 다녀 오셨군요..거기가 저의 고향 입니다.....^^ 음악도 좋고 뎃길 입니다.....아바의 덴셍퀸...쫗아요..^^

  • 작성자 11.03.01 14:21

    ~그래요?
    물 좋은데 사셨네요. 온천 물이 정말 좋더라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11.03.01 21:55

    온정리 우리나라에서 온천은 그기밖에 없죠 25년전 신혼여행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1.03.01 22:09

    25년전 신혼여행이라 감회가 새롭겠어요~~ㅎㅎㅎ

  • 11.03.02 11:47

    어머님은 왼손들고 온천하셨겠네...? ㅎㅎㅎ
    아직까지 소녀같은 감성을 가진 친구가 부러울 뿐이고~~~~

  • 작성자 11.03.02 16:02

    랩으로 싸서 손 들고 하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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