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선호업종이 아니면 되팔기는 쉽지않다.
수 많은 업종중에 교민들이 선호하는 업종은 한 20개? 입니다.
그로서리,세탁소,델리,한식,일식,중식,월남국수,제과 제빵,도넛츠 커피,뷔폐식당(양식,중식,일식,한식),fast food(햄버거,샌드위치,,테리야끼)미용재료,리커,모텔,정비소,물 전문점, 등입니다.
더 많은업종이 있겠지만 얼른기억이 나지않네요
위 업종중에서도 1/2정도가 되팔기가 무난하고,1/2정도는썩 쉽지는 않습니다.
투자금도 2~3만불부터 백만불이넘는 비즈도 썪여 있습니다.
투자금으로 볼때 거래성사가 무난한 금액은 20만불~30만불의 비즈입니다.
넷 인컴으론 월5,000불~10,000불 수익의 비즈들이죠.
비즈를 선정할 땐,
본인과배우자의 적성과 맞는 비즈선택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론 되 팔기도 쉬워야 한답니다.
교민들의 선호업종이 아니면, 팔긴 팔아야 되는데 원매자가 없으면 급매물로 내 놓기도 한답니다.
세상이치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형성이 되듯,교민들의 비즈들도 한국서오는 새로운 수요에 의하여 바이어 마켓,
쎌~러 마켓이 형성되곤 합니다.
지금은 분명한 바이어 마켓이라 할 수 있겠네요.
비즈공부를 많이한 분들은 아주쉽게 골라 골라 비즈구입이되는 시기 입니다.
특히,10만불이하,50만불이상의 비즈는 거래 룰이 없을정도로 바이어 마켓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선호도가높은 20~30만불 비즈는 가격흥정조차 쉽지않습니다.
고객층이 투텁기 때문입니다.
가게매입시는 되 파는것도 염두에두고 결정을 하십시요
2~3년 살다보면 상황변화는 오게됩니다.
첫댓글 투자할때 제일 중요한것은 환금성 입니다..ㅋㅋ...비즈의 어려움은 수익성인데..그걸 확인하기 어렵고...사서..그럭저럭 운영은 되지만..그닥..영업도 시원치 안코...팔자니..리얼터..돈달래..변호사도 구러쿠..서류도 만만치 안쿠..바이어도 깍자구 하구..다른것 하자니..그것도..ㅎㅎ...할수없이 하니..시간만 가구..엄청..파는건 힘들조..살때 비하면..ㅎㅎ..나중 모든것 내려놀때..장사 관둘때...내가 산것이 잘햇는지의 판단 기준일겁니다..ㅎㅎ.
쭈리아빠님,정답입니다.미국은 움직이면 돈 돈 돈입니다.그럭저럭 괜찮은가게도 복비며 이것저것하면 10%정도의 경비는 예상을 해야죠? 더우기 내가게팔고 새로운가게 인수시는 시차도 중요하죠? 내가게는 팔리고 인수할 가게 첸지마인드 되어서 1년동안 5~6만불 생활비쓰며 후회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내 가게 사는것도 중요하고 파는것도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