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근혜는 하나된 대한민국 국민의 지도자였다,,,

[세작참시]

보수라는 그것도 사이비 보수라는 반쪽의 지도자를 꿈꾸는 이명박과 오세훈과 김문수와 정몽준과 달리

진보라는 그것도 사이비 진보라는 반쪽의 지도자를 꿈꾸는 손학규와 문재인과 유시민과 정동영과 달리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는 보수와 진보의 협소한 틀을 넘어 갈등을 치유하고 통합에 기초한 국가개조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지도자인가?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은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라는 지도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제 이명박도 그리고 골쑤친이계도

수년동안 지속된 박근혜 죽이기와 시대에 뒤떨어진 모략과 선동이 뒤범벅된 쌍팔년도 권력투쟁 방식을 당장 중단해야 될 듯하다. 

이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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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주민투표에 사실상 '엄정중립'

"서울시민들이 거기에 대해 판단할 것"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3일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 "서울시민이 거기에 대해 판단하지 않겠는가"라고 사실상 엄정 중립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이 무상급식에 대한 입장을 묻자 "여러번 말했다시피 지방자치단체마다 형편과 사정이 다르니 거기에 맞춰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오 시장이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시장직을 건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않고 본회의장으로 걸어들어갔다.

그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전날 저녁 어버이연합 회원 150여명이 자택 앞에 몰려가 오세훈 서울시장 지원을 압박하는 시위를 벌인 직후에 나온 것으로, 이들의 압력에 불구하고 오 시장을 지원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어서 오 시장측을 한층 당혹케 하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 김동현

[엔돌핀33]

과연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정말 아쉬움이 드는 결정이었습니다. 향후 논공행상에서 철저히 제외되고 국민들로부터의 지지도 떨어질테니까요.

[누가 뭐래도]

엔돌핀님............근혜님은 언제나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근혜님은 언제나 정도를 걸으셨습니다.......결국은 대표님의 길이 정도인 것이라 곧 알게 되실겁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엔돌핀33]

님 말씀대로 잘되면 좋겠습니다.

[멋쟁이 박근혜]

여기 박 전대표님을 걱정한다면서 은근히 오 세훈이가 되야 어쩌구 하는 사람들 엄청 선거때 나타 났는데 오 세훈이가 언제 박 전대표님을 도왔다고 도움받고 이명박 지지와 그의 도움으로 대통령 해볼려구 했던 친구인데 오 세훈과 박 전대표님을 결부 시켜 어쩌구 하는것 보면 이명박을 돕지 않으면 어쩌구 하는 추잡한 짓에 불과하다

[한중일]

정치적 정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