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이 왜 아동혐오냐고... 진짜 단어 하나만 보고 그 이면의, 새로운 현상이 등장하는 건 안보는 맥락맹들 개극혐임
영어잖아? 원래 우리나라에 없던 단어임(물론 그 이전부터도 어른들만 가는 장소는 당연히 있었는데 그시절 어른들은 대부분 아이가 오만군데 입장 프리패스가 아니라는 건 알았음) 그러니까 이 단어의 역사는는 스마트폰 세대와 궤를 같이함 ㅋㅋㅋㅋ 스마트폰에 육아 떠맡겨놓고 본인들은 식사하는, 육아도 좋지만 내 즐거움이 더 우선인 양육자들의 등장
무슨 말이냐? 노키즈존이 *문제*라면 문제의 원인인 다수의 무개념 양육자들을 해결했어야한다는 말임... 근데 그거 안하고 무조건 와 의사표시 불가능한 아이들을 어른들이 거부한다? 혐오임! 하여간 이래놓고 애낳으래 ㅉㅉ 하고 자영업자들을 혐오자로 몰아가면서 이 그지같은 문제가 터널로 들어감 그러니까 이꼴이 됐지
노키즈존은 아동혐오라는 멍청한 소리 그만하라고 그 소리 해싸서 지금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거라고... 외국에서 한국인(사실 조선족 혹은 여권 훔친 중국인 등임)이 들어와서 원정 성매매 많이 한다! 비자 빡세게 조지겠다! 하면 우리 그 비자법 조이는 국가 욕해? 아니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여권 훔쳐다가 헛짓거리하는 인간들이나 찐으로 범죄 저지르는 인간들 욕하지 근데 동일한 논리로 돌아가는 노키즈존은 왜 자영업자들이 혐오자라고 돌맞고 이제 규제까지 먹는 것?
애초에 양육자들이 양육을 잘하고,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면 아이 위주로 움직이고, 남편에게 육아를 시키고... 했으면 없었을 문제건만 ㅋㅋㅋㅋㅋㅋ
카페나 예쁜 파스타집 노키즈존을 당사자의 동의 없는 배제라는 논리고 아동혐오라고 욕할 거면 꼭 미성년자 술담배 구매금지도 청소년 혐오라고 욕해주라
그리고 비혼비출산인데~ 하지말자 좀... 노키즈존 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양육자들의 타인에 대한 공동육아 강요인데 그거 젊은 여자들이 가장 많이 당함 남초가서 나 여자인데~ 군인들 정말 고생한다고 생각하궁~ 하는 짓이랑 다를게 전혀 없으니까 제발 좀 양육자들 깽판부리는 문제 앞에서 본인 피씨해지고 싶다고 논리도 없는 혐오 피켓 들면서 비혼비출산 팔면서 ㅋㅋㅋ 마치 '다른 비혼비출산주의자들은 아동혐오를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기☆
한남아재끌고오지도 말기...! 아재들이 소리질러도 안 쫓겨나는 국밥집에서는 유튜브 크게 틀고 뛰는 애도 안쫓아냄!
@날아라치킨비겁하게 이 문제에서 약자 끌고 나와서 여성/장애인/노인/유색인종 출입금지 예시도 하지마 제발 ㅋㅋㅋㅋㅋㅋ 생각 짧은 거 티나니까....
아동은 변화 가능한 존재라 자라면 핫플 카페 갈 수 있음 성별 인종 노령 장애는 변화 불가능한 고정값임
갸웃김 ㅋㅋㅋㅋㅋ 인당 20만원 하던 호텔 레스토랑은 오래전부터 노키즈존이었는데도 아무도 말 안하고 ㅇㅋㅇㅋ 당연하지 하다가 만만하게 삼사천원짜리 마카롱 팔고 칠천원짜리 커피팔고, 이삼만원짜리 식사메뉴 파는 곳은 애 데려오지 말랬다고 혐오가 된다는 것이.......... ㅋㅋㅋㅋ 문제의 본질은 그거잖아 ㅋㅋ 어른이 처먹으러 가고싶은데 한남편이 애 안봐줘서 애 끌고 가야하니까 / 애 맡기는데 돈 쓰긴 싫으니까 데려오는 거 ㅋㅋㅋ 근데 그거 눈치주지 마라가 핵심 아님?
이제와서 노키즈존 표기라도 하라는 말이 진짜... 혐오염불을 멈추면 표시하겠지... 그분들 카페에서 얼마나 극성을 떨었어 전에?
애들 전혀 재미없어하고 조용하고 깨지고 고장나기 쉬운 물건들 있는곳에 굳이 아이들이 가야하나.... 그냥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애들 안데려오거나 불가피하게 데려왔다면 딱붙어서 애들 보고있음 아무문제 없을텐데 일부 부모들이 애들 케어 안하고 그러고도 당당하게 굴어도 사회에서 다 용인해주는 분위기가 문제인거지... 이것저것 다 물어뜯고 짖는 개 데리고 아무데나 들어가면 손님부터 점원까지 다 나가라고할껄? 이건 받아들이면서 왜 컨트롤 안되는 애한테는 관대해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 솔직히 그거 봐주는거 애한테 좋을까? 관용이 아니라 방관이지.., 어른입장에서 공공장소에선 조용히 있어야지~라고 한마디 해주고싶은애들 한두명 아니였는데 다들그냥 못본척 못들은척하잖아... 애가 뭘 배우겠어.. 부모도 뭐라안하고 어른들도 npc같이 반응없으니 걍 자기맘대로하지..
노키즈존 왜 생기는지 알거같던데..부모들이 전혀통제를안함. 뷰 좋은 카페였는데 뷰좋은자리에 앉아있지도 않을거면서 다마신 컵 그대로두고 애들은 밖에뛰면서논다고 실질적으로 그 자리엔 앉지도않는데 자리차지하고 어른들은 말릴생각도없더라.(큰테이블 따로 잡고 뷰좋은 테이블도 다 차지함)
노키즈존 왜 하는지 알겠던데..솔직히 업주만 피해보겠어? 다른 손님들도 불편함 ㅠㅠ 애들 뛰어다니는데 안말리고 자기들 대화만 하기 바쁘고 그러다 사고나면 사장 책임이고; 어디 프차 식당 가면 애들 우리 테이블 밑에 기어서 들어오려고 하는데도 보호자들 아무도 안말리더라..
첫댓글 나는 자영업자 보호 차원에서라도 있어야 한다고 봄... 부모 자격 없는 것들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노키즈존이 왜 아동혐오냐고... 진짜 단어 하나만 보고 그 이면의, 새로운 현상이 등장하는 건 안보는 맥락맹들 개극혐임
영어잖아? 원래 우리나라에 없던 단어임(물론 그 이전부터도 어른들만 가는 장소는 당연히 있었는데 그시절 어른들은 대부분 아이가 오만군데 입장 프리패스가 아니라는 건 알았음)
그러니까 이 단어의 역사는는 스마트폰 세대와 궤를 같이함 ㅋㅋㅋㅋ 스마트폰에 육아 떠맡겨놓고 본인들은 식사하는, 육아도 좋지만 내 즐거움이 더 우선인 양육자들의 등장
무슨 말이냐? 노키즈존이 *문제*라면 문제의 원인인 다수의 무개념 양육자들을 해결했어야한다는 말임... 근데 그거 안하고 무조건 와 의사표시 불가능한 아이들을 어른들이 거부한다? 혐오임! 하여간 이래놓고 애낳으래 ㅉㅉ 하고 자영업자들을 혐오자로 몰아가면서 이 그지같은 문제가 터널로 들어감
그러니까 이꼴이 됐지
노키즈존은 아동혐오라는 멍청한 소리 그만하라고 그 소리 해싸서 지금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거라고...
외국에서 한국인(사실 조선족 혹은 여권 훔친 중국인 등임)이 들어와서 원정 성매매 많이 한다! 비자 빡세게 조지겠다! 하면 우리 그 비자법 조이는 국가 욕해? 아니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여권 훔쳐다가 헛짓거리하는 인간들이나 찐으로 범죄 저지르는 인간들 욕하지
근데 동일한 논리로 돌아가는 노키즈존은 왜 자영업자들이 혐오자라고 돌맞고 이제 규제까지 먹는 것?
애초에 양육자들이 양육을 잘하고,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면 아이 위주로 움직이고, 남편에게 육아를 시키고... 했으면 없었을 문제건만 ㅋㅋㅋㅋㅋㅋ
카페나 예쁜 파스타집 노키즈존을 당사자의 동의 없는 배제라는 논리고 아동혐오라고 욕할 거면 꼭 미성년자 술담배 구매금지도 청소년 혐오라고 욕해주라
그리고 비혼비출산인데~ 하지말자 좀... 노키즈존 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양육자들의 타인에 대한 공동육아 강요인데 그거 젊은 여자들이 가장 많이 당함
남초가서 나 여자인데~ 군인들 정말 고생한다고 생각하궁~ 하는 짓이랑 다를게 전혀 없으니까 제발 좀 양육자들 깽판부리는 문제 앞에서 본인 피씨해지고 싶다고 논리도 없는 혐오 피켓 들면서 비혼비출산 팔면서 ㅋㅋㅋ 마치 '다른 비혼비출산주의자들은 아동혐오를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기☆
한남아재끌고오지도 말기...! 아재들이 소리질러도 안 쫓겨나는 국밥집에서는 유튜브 크게 틀고 뛰는 애도 안쫓아냄!
@날아라치킨 비겁하게 이 문제에서 약자 끌고 나와서 여성/장애인/노인/유색인종 출입금지 예시도 하지마 제발 ㅋㅋㅋㅋㅋㅋ 생각 짧은 거 티나니까....
아동은 변화 가능한 존재라 자라면 핫플 카페 갈 수 있음
성별 인종 노령 장애는 변화 불가능한 고정값임
갸웃김 ㅋㅋㅋㅋㅋ 인당 20만원 하던 호텔 레스토랑은 오래전부터 노키즈존이었는데도 아무도 말 안하고 ㅇㅋㅇㅋ 당연하지 하다가 만만하게 삼사천원짜리 마카롱 팔고 칠천원짜리 커피팔고, 이삼만원짜리 식사메뉴 파는 곳은 애 데려오지 말랬다고 혐오가 된다는 것이.......... ㅋㅋㅋㅋ 문제의 본질은 그거잖아 ㅋㅋ 어른이 처먹으러 가고싶은데 한남편이 애 안봐줘서 애 끌고 가야하니까 / 애 맡기는데 돈 쓰긴 싫으니까 데려오는 거 ㅋㅋㅋ 근데 그거 눈치주지 마라가 핵심 아님?
이제와서 노키즈존 표기라도 하라는 말이 진짜... 혐오염불을 멈추면 표시하겠지... 그분들 카페에서 얼마나 극성을 떨었어 전에?
하여간 피씨방당구장룸싸롱 이런데에 냄져들은 애 안끌고가는데 여자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초는 노키즈존 논란도 안나요 왜? 가는데가 원래 애 없는데거든
초딩들 피씨방에서 쫓겨나고 중딩들 스카에서 시끄럽다고 쫓겨날땐 조용하다가
@날아라치킨 카페에 애데리고 못가는 것만 아동혐오래 ㅋㅋㅋ 개투리함 진짜
놈편에게 애를 못/안 맡기고 '안전한' 젊은 여성들이나 (남자가 있어도 여성에게 검증받은 남자인)커플들 있는 공간에 와서 애 풀어놓고 식당에서 기저귀갈고 빨대 던지게하고 뛰게하는 분들과 멍청하게 혐오라는 단어에 화들짝 놀라서 자발적으로 저는 혐오론자가 아닙니다 입증에 편집증 걸린 (왜 말하는지 모르겠는) 애없는여성들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아동혐오라는 허상....
그 허상이 이제 법으로 만들어지는구나 ㅋㅋㅋㅋ 잘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
배제 = 혐오 논리면 여시부터 혐오인거 알지? 남자 가입 배제하잖음 ㅋㅋㅋㅋㅋㅋ 냄져들이 얼마나 여성들의 공간에서 깽판을 치는지 아니까 여자만 가입받는다는 사실을 지우고 보면 혐오만 남는거임
여혐은 존재하지만 남혐이라는 말은 존재하되 존재할 수 없는 이유가 권력때문아냐?
자영업자와 애 데리고 오는 손님 사이엔 누가 갑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깝깝시럽다 무논리자들....
가게가 아동혐오가 되려면 길 잃어버렸다고 들어온 애를 내쫓는 일 정도는 해야 아동혐오임... 아오
@날아라치킨 2222 노키즈존 없앨거면 먼저 아이를 데리고온 보호자는 이러이러한걸 지켜야된다 법으로 정해져야 될듯
1. 혼자 자리에서 이탈하게 두지 않는다
2. 위험한 물건을 만지도록 하지 않는다
3. 시끄럽게 하지 않도록 단속한다.
4. 다른손님이 불쾌할 수 있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도록 한다. 이런식으로
너무 경우의 수가 많아서 정해질지 모르겠지만 ^^
자영업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도 추가 ㅋ..
노키즈존 있는건 찬성 그런데 노키즈존이라고 크게 공지좀 해줘라 진짜..네이버검색해도 안써있고 입구에도 노키즈존 공지없는데 들어가니까 노키즈존..인스타에 적어놨다는데 인스타 안하는데요 어케아냐고요 ㅠ
노키즈존이 아동혐오라고 처음부터 주장 나와서... 애초부터 아 그럴 수 있지 하고 분위기가 흘러갔으면 표시됐을걸 혐오라고 두드려패고 별점테러하고 전화테러했으니...
@날아라치킨 다른곳과 일단 다른 운영방침이면 그래도 써놔야하는거 아냐?? 노키즈존은 사업주의 마음이지만 그걸 고지해달라는것도 큰 요구인가? 단축운영하는 요일에 수요일은 오전만 합니다라던지 라스트 오더가 영업시간보다 이른 경우에도 고지해두잖아
자영업자에게 나라가 무슨 권리로 노키즈존 을 강요하지
도의적인 적으로 이..이건 아이들한테 너무해 들여보내줘 흑흑 이런 법안인가효
노키즈존은 아동혐오라서 생긴게 아니라 무책임한부모 출입금지 하려고 생긴거 아녀
애들 전혀 재미없어하고 조용하고 깨지고 고장나기 쉬운 물건들 있는곳에 굳이 아이들이 가야하나.... 그냥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애들 안데려오거나 불가피하게 데려왔다면 딱붙어서 애들 보고있음 아무문제 없을텐데 일부 부모들이 애들 케어 안하고 그러고도 당당하게 굴어도 사회에서 다 용인해주는 분위기가 문제인거지...
이것저것 다 물어뜯고 짖는 개 데리고 아무데나 들어가면 손님부터 점원까지 다 나가라고할껄? 이건 받아들이면서 왜 컨트롤 안되는 애한테는 관대해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 솔직히 그거 봐주는거 애한테 좋을까? 관용이 아니라 방관이지.., 어른입장에서 공공장소에선 조용히 있어야지~라고 한마디 해주고싶은애들 한두명 아니였는데 다들그냥 못본척 못들은척하잖아...
애가 뭘 배우겠어.. 부모도 뭐라안하고 어른들도 npc같이 반응없으니 걍 자기맘대로하지..
쓸데없는 법만 만들어 진짜 필요한 법은 안만들고
그럼 자영업자 보호 법안도 만들던가
노키즈존 왜 생기는지 알거같던데..부모들이 전혀통제를안함. 뷰 좋은 카페였는데 뷰좋은자리에 앉아있지도 않을거면서 다마신 컵 그대로두고 애들은 밖에뛰면서논다고 실질적으로 그 자리엔 앉지도않는데 자리차지하고 어른들은 말릴생각도없더라.(큰테이블 따로 잡고 뷰좋은 테이블도 다 차지함)
222 맞아 브런치 카페에 조약돌같은게 인테리어로 있었거든? 5-6살 정도 된 꼬마가 그 조약돌을 막 던지는데도 어른은 핸드폰만 하고 통제 자체를 안함 첫째가 계속 하니까 둘째인지 동생도 막 따라서 던지더라 ... 휴
난 노키즈존이 왜 아동차별인지 모르겠어…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자영업자는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
개념없는 애부모들때문에라도 노키즈존 있어야 한다구요...ㅅㅂ
노키즈존 왜 하는지 알겠던데..솔직히 업주만 피해보겠어? 다른 손님들도 불편함 ㅠㅠ 애들 뛰어다니는데 안말리고 자기들 대화만 하기 바쁘고 그러다 사고나면 사장 책임이고; 어디 프차 식당 가면 애들 우리 테이블 밑에 기어서 들어오려고 하는데도 보호자들 아무도 안말리더라..
나 알바하는 음식점도 노키즈존 진지하게생각해.
뜨거운국물 옮기는데 애들 뛰어다니고 막 몸이랑 다리를 바깥으로 이리저리흔들어서 국물쏟을뻔한적 한두번이아냐진짜로. 내가 빡쳐서 구라안치고 1주일에 1번씩 아이들 지도해달라고 국물쏟을뻔햇다고 말해도 대충 하지마~~~ 한마디하고 말아 돌아버려.
그리고 어른2에 애들3와서 자리는 단체석차지해서 음식두세개만 시키고 하.루.종.일 앉아잇음. 자영업자들 환장포인트가 이거야^^^^^^^ 근데 또 이거저거 달라고 애들거달라 요구하는건 뒤지게많음ㄲㅋㅋㅋ원래 우리 눈치안줬는데 이젠 눈치줘.
손님. 두개시킨거맞으세요?(한명씩훑어보고 자리존나 차지한거 눈치줌) 두개만드려요?
이럼. 그러면 적어도 뻔뻔하게 잡다한요구는 덜하거든.. 암튼 노키즈존은 이름이 사실상 배드패런츠존으로 둬야해.
글고 자영업자들이 영업이익 추구하는사람들인데 돈안되고 자리차지만 2시간하고잇으면 존나싫지 말이라고..본인가게, 내부모님 가게라고 생각들해보길..
내가 알바하는가게가 그래도 홈리스들한테 밥도주고 베푸는곳인데도 노키즈존 고려하는거보면^^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