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
──────────────────#
준이실종사건뒤 벌써 이주일이나 지났다-_-;;
그땐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그래도^^ 지금은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얼마전 비유가 퇴원해 지금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다> ,<
" 야 밥줘 배고파-_-. -비유
" 엄마아아> 0< 주니도 바압주세여 -서준
-_-;;; 중요한건..저둘은 ..날 밥순이 취급한다는것이다..
준이는 그전보다 많이 밝아진거 같아서 다행이지만-_-;;;
중요한건..
" 야-_- 너 머 잘못먹엇냐? 표정이 자유자제로 바뀐다? ㅋㅋ- 비유
" ㅇ_ㅇ응응 엄마 외계인같에~~ -서준
-_-언제부터인가 모르게..저둘..닮아가고잇다...
" -_-밥다차렷어 먹기나해 - 하랑
에휴..슬슬 나갈 준비나 해볼까?
" 야 너 밥안먹고 어디가? -비유
" 어;;? 어;;잠깐 친구만나러 다녀올께;;- 하랑
난 아주 빠른속도로 현관문을 박차고 나와 전력질주를했다
난요즘 초코렛이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중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내용돈은 내가 벌어 써볼 생각이다
머 알바한다는건 신희년 밖에 모른다;;
비유나 준이한테 비밀로 하려던건 아니지만;;
왠지 말했다가는;;-_-;;머라 잔소리 들을지 몰라 우선은 비밀로 해두기로했다
+ 초코렛 +
" 하랑이 일찍왔네^^ "
" 응^^ 오빠도 일찍왓네요 - 하랑
저분은 우리 신희 냥이 잘생겻따 날리 부르스를 쳤던
그때 그 알바생오빠다
이름이 유진이랜다~ 내가봐도 참잘생겻지만
-_-싸가지 집주인 만큼은 못된다 후훗
아 -_-;;내가 뻐길게 안되지 참;;
왜 그 싸가지랑 비교하는거야;;크응
" ^0^하랑아~~ "
" =_=;;어어;;그래 현우 너 알바 시간 안끝낫어? -하랑
해맑은 미소라 나한테 인사하는 저귀엽구리한 남정네는
신현우 나랑 똑같은18살이다
난 저녁 타임이지만 현우는 6시까지만하고 가기때문에
어쩌다 한번씩보는게 고작이다
그런데 저렇게 친한척을한다= _=후훗
머- _-귀여우니깐 봐준다~~
현우는 정말 내가봐도 너무 귀엽다
동글동글한눈에
오똑한코 레몬색 머리가 너무나 잘어울린다;;
" 현우 너 머리 학교에서 안걸려? - 하랑
" ㅇ_ㅇ응? 이미 걸렸어 살쾡이아줌마가
맨날 머라고해서 귀찮아 죽겟어 ~ -현우
현우가 말하는 살쾡이아줌마는;;현우네 학교 학주를 말한데- _-;;
" 근데 너 알바 끝나지 않았어? 안가고뭐해? - 하랑
" ^0^ 진이 형이 날 너무 사랑한 나머지 붙잡고 놔주질 않아~~- 현우
" =_= 하하하;; - 하랑
" 신현우 너!;;; ^^;; 오늘 순미가;;; 아파서 쉰다고 하길래
현우는 땜빵이야 - 진
" 아하~ 저 옷갈아입고 올께요^^ - 하랑
- _-왠지모르게 저들 사이에 끼는건 거부하고싶어진다
저들의 정신세계에 같이 물들고 싶진 않거든 후훗
이곳 유니폼은 다른사람들도 다인정한다
너무 이쁘다> ,<
분홍색의 하녀복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너무 귀엽다 ^^;;
아마 비유놈이봣으면
' -_-야 호박에 줄긋난다고 수박되냐? 안어울린다 벗어라. '
이랬을것이다-_-..죽일놈
" ^////^하랑아 언제봐도 유니폼 너무 잘어울린다 -진
" ㅅ0ㅅ헤헤 고마워요~- 하랑
-_-아주 가끔이긴하지만;; 왜 나를볼때마나 얼굴을 붉히시는지
거참 나의 미모에 반하셨나?+ㅂ+캬캬캬캬 ( 살인충동 느낌..-_-..)
독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ㅠㅠ 돌내려노으시와요...
무튼!!! 열심히일해서 돈을 모아둘생각이다
ㅋㅋ
왜냐!!
곳있으면 즐거운 여름방학이시거든요~^0^
신희와 슝슝 놀러가기로 약속했지요~~
" 하랑아 손님왓잖아 주문받아야지 멍하니 머하니!! - 점장
" > ,<네!!지금가요~~ - 하랑
" 주문하시겠어요^^ - 하랑
" 파르페랑 치즈케익이요^////^ "
이곳은 저녁때가 되면 사람이 더 많아진다-_-...
여긴 피아노가 있기때문에
가끔 진이오빠가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는데
볼때마다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0<
그렇게 열심히 일을하고 10시~
퇴근시간이다~~
" 고생하셨어요^0^ - 하랑
" 응 하랑이도 고생했어^^ 집으로 갈꺼니? - 진
" 네^^ 오빠도 고생하셨어요~ - 하랑
" 데려다줄께^^ -진
" 아;;아니에요;; 혼자갈수있어요;; - 하랑
-_-;;비유놈한테 걸리면 난죽는데..
무슨 날벼락 맞을지 몰라;;;
아니지-_-....내가 왜걱정을하는거지;;?
문득.. 남편몰래 바람피는 아낙네가 된듯 싶은 기분이 든건 멀까?
" 그래도 여자혼자 밤길 위험해^^ -진
" - 0-얼굴이 무기라 괜찮아요 ㅋㅋ 고생하셨어요 저먼저갈께요~- 하랑
-_-;;;저오빠는 왜자꾸 날 못데려다줘서 안달일까?
흠.........우리준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좀사갈까?> ,<
룰루 랄라 콧노래를부르면서 집근처 편의점에들려
이것저것 먹거리를 사와 비닐 봉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공원옆을 지나고있는데- _-;;못볼껄 보았다..
-_-.tv에서만보던 그 k.i.s.s;;;.
아마 사람들은 그걸 입술박치기라고도 하지?
근데 저 뒷통수는 어서 마니 본튓통수같은데..-_-;;
" 아씨바- _-^ 야! 너왜자꾸 드리데!!! -비유
" 아잉 비유야~ 왜그래 응? 내가 다른남자 만나서 화난거야?
그건 니가 계속;;그 찌질한년 감싸고 도니까 화가나서 그랬던거야~
난너밖에 없어엉~ -미림
-_-...설마설마했더니...천비유 ..
싸가지 집주인이였다..
-_-^저녁 댓바람부터 머 저런 야시꾸리한짓을?!!!
그리고 왜 저뇬이랑 같있는겨!!!
에잇 퉤!!!
갑자기 열받네.킁-_-^
...아 천비유 저놈이 나와잇으면 집에 주니밖에 없다는거잖아?
아씨 빨리가야겟네-_-^
공원의 비유놈과 화장떡을 무시하고 전력 질주를해
집에도착했을때
내침대에서 곤히 자고잇는 준이를 발견할수잇엇다
-_-^애가 자고잇는데 지는 밖에 나가 연애질을해?!!
나쁜놈!!죽일놈!! 확!!갈아서 하수구에 처넣을놈!!!
지구의 암덩어리+ㅂ+캬울!!!
-_-쳇...괜스래 열받네..된장 먹을...된장된장 쌈장 고추장!!
철컥.
-_-문열리는소리가 나는걸보니 싸가지 들어온모양이다
[벌컥]
" 야!! 너어딜 그렇게 쏘다녀!! 너 지금 몇신줄 아러?! - 비유
" 준이 자거덩? 소리지르지마 나 귀안먹엇어. - 하랑
" 머야-_-. 너 화낫냐? 말투가 왜그러냐? - 비유
" 너야말로 제정신이야? 어린애 혼자두고
나가서 연애질이나하게?
니연애하는건 상관없는데 준이있을땐 좀 신경좀쓰지?
나가줄래 나 이제 잘꺼거든. - 하랑
" 아. 그래 미안하다 잘자라.- 비유
내가 화낼껀아닌데.. 왜자꾸 화가나는지..
심장이 콕콕 찌르는거같다
답답하고 ..이게 왜이래 나 죽을때 됏나..?
다음날 아침
싸가지놈은 벌써 학교갓는지 보이지도 않앗다..
쳇...내가어제 말이좀 심햇나?에휴..
아침을 차려서 준이와 먹은뒤
옆집 아주머니께 준이를 맡기고
학교로 향했다
" 야야야 진이오빠 오늘도 일해? -신희
" 그러겠지- _-왜? 오게? - 하랑
" 당연한거아니겟니?> ,<후훗 - 신희
" -_-징한뇬 - 하랑
아주 좋아 죽는다 입이 귀까지 걸려서는
베시시 웃는 신희가시나를 보니
- _-...나중에 저년 죽으면 뇌를꺼내 한번 조사해볼생각이다
그전에 말했듯 신희는 얼짱수준이다
거기다가 성깔이 더러워 우리학교에서는
저뇬을 모르면 간첩이다;; 무서운뇬;;
준이를 보는것도 좀 힘들지만 거기에 집안일에 알바에..
에휴 몸이 피곤한지 계속 잠만온다
-_-여느때와 다름없이 난 책상과 뽀뽀를하며
꿈나라 기차에 몸을 실엇다
' 누나가 나중에 나한테 시집오는거야 '
' 내가 맨날 웃게해줄께 '
' 미안해..미안해....죽지마 누나.. '
머지..이 남자애는 누구랑 많이 닮앗는데..
왜이렇게 슬프게 우는거야..
울지마..제발 울지마.....
" ....어나!!일ㅇ나라ㄴ ㅣㄲ....유하랑!!그만좀일어나라고!! - 신희
" 으음=_=....응? 머야 몇신데~- 하랑
" -_-징한년...징그랍다 정말 어떻게 하루 종일자냐?엉? -신희
" =_=머래니 ..- 하랑
" -_-벌써 종례끝났따 이뇬아 - 신희
" 헉ㅇ_ㅇ벌써 5시야? - 하랑
" -_-미친뇬 어느 별에서 오셨어요? 오늘 단축수업한다고
어제 담임이 그랫잖아 1시다 빨랑가자 - 신희
아참- _-그랫찌참;;;
근데..아까 그꿈은 머지-_-;;?
" 멀 멍하니있어-_-? 안가? 나먼저가버린다 그럼~- 신희
" 아 나쁜뇬!!같이가!! - 하랑
머- _-개꿈이겟찌~~
별생각없이 난 그렇게 신희의 손에 질질끌려 쇼핑아닌 쇼핑을하고4시가되서야
집에올수잇엇다
" 엄마> 0< -서준
" ^^그래우리준이 오늘은 머햇어? - 하랑
" 응응 ㅇ_ㅇ이쁜아줌마랑 그림그리고 주먹밥 만들었어요!! - 서준
" 아주머니 감사해요;;매일;;;;폐만끼치네요;;- 하랑
" ^^괜찮아 나도 아들생긴거같아서 좋은걸머 - 옆집아줌마
" 그럼 ;;내일도 부탁드려요^^;; -하랑
" 그래^^ 준이 내일도 보자~ - 옆집아줌마
" 네^0^ 아줌마 빠빠이~ - 서준
옆집아줌마는 나이도 젊으시지만..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들엇다;;
그래서 준이를 더 이쁘하는거 같다;;
" 근데 엄마 오늘은 왜이렇게 일찍왓어??ㅇ_ㅇ -서준
" 왜긴~~우리 준이 보고싶어서빨리왓찌?> ,< - 하랑
" 쪽쪽!!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서준
" 나두 우리 준이가 세상에서 제일좋아요^^- 하랑이
언듯봐도 정말 엄마같다^^
아니 이제 내가 준이 엄마지 참...
에휴..우리 준이..유치원도 보내야하는데..
어떻게하지...
................................
요즘들어 생각이 깊어진거같다
준이 때문에 그런가?
조금은 철들은건가?ㅎㅎ
집에와서 준이와 목욕을하고 저녁을 차리고 싸가지를 기다리는중이다
7시가 다되가는데도 오지않는다;;
알바가야하는데 ㅠㅠ준이 나두고 갈수도없고..
에휴..오늘은 못가는건가?
" 엄마 아빠 언제와요? - 준
" 응?;;그러게 우리먼저 밥먹을까? - 하랑
" 응^0^ - 준
" ^^그래 잠깐만 준이 먼져 먹고잇어~ - 하랑
우선 못간다고 전화부터해야지 ㅠㅠ
" 여보세요? 점장님 ㅠㅠ저 오늘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요;;네?
네;;;죄송해요 내일은 꼭 갈께요;; 네;;; 네;; 그럼 내일뵙겠습니다;;- 하랑
휴-_ㅠ난 거짓말을 너무마니해서 나중에 천국못갈꺼같다..
" 준아 밥다먹엇으면 아이스크림먹자 어제 사다놧어> ,<- 하랑
" 응응> ,<- 준
아이스크림먹는 모습까지 왜이렇게 귀여운지> , <
깨물어주고싶다~~
어느덧 시간은10시 반을 가르키고
준이는 이미 골아떨어졌다-_-..
아씨.. 이놈의 집주인은 왜안오는거야!!
Rrrrrrrrrrrr Rrrrrrrrrrrrrr
" 여보33누구33장난전화면 후딱 끊으333 - 하랑
[[ 하하;; 하랑아 나야 진이오빠 - 진]]
" 어? 오빠 왠일이세요;; -하랑
[[ 너 아프다길래;; 괜찮은가하고;; - 진]]
" 아;;덕분에;; 이제좀 괜찮아요;;;; - 하랑
[[ 그러니? 그럼 잠깐 나올래? 나지금 너희집 근처거든 - 진]]
" 네?!;; 아니왜;; - 하랑
[[아니 ;;머그냥^^니얼굴이나 잠깐 볼까하고;; 잠깐 나와라;; - 진]]
-_-이걸어쩐다;;
아씨 싸가지오기전에 빨리보내야겟다
" 네;;지금나갈께요;; - 하랑
얼른 보내야 겠다는 짐정으로 난 남방하나 걸치고급하게 뛰쳐나갓다
" 아;;여기야 괜찮아? 괜히 아픈사람 나오라고햇나;;- 진
" 괜찮아요;;;^^ - 하랑
" ..저..저기 사실은.. 할말이잇어서..^^- 진
" 네? 할말이요? 무슨..?- 하랑
" 자..받아 ^^- 진
내눈앞에 불쑥 내민 물체의 정체는
장미엿다..붉은 장미
" 우와 이쁘다;; 오늘 무슨날인가;;하하하 -하랑
" 하랑아 나 예전부터 너를 ㅈ...-진
" 야!!유하랑 너지금 머하냐? - 비유
-_-타이밍 억수로 좋다...
아니..조진다.....왜하필이때...
" 하하;; 비유야 왔니 마니 늦었구나;; - 하랑
" 훗. 꼬래 남자친구도잇네? - 미림
..................
어딘선가 나타났는지
싸가지팔에 지팔을꽂아 놓고
날향해 썩소를 날리는 화장떡녀 장미림-_-...
" 너 여기서 머하냐고.- 비유
" 보면몰라? 누구 만나잖아, - 하랑
열받아. 왜맨날 저 화장떡이랑 붙어 다니는거야!!
된장된장 쌈장꼬추장!!!!!!!!!!!!!!!!!!!!!!
" 하랑아 누구..?- 진
" 아 그냥 아는ㅅ..- 하랑
" 니가 알아서머하게? 유하랑 너 지금 꼬맹인 어쩌고 이러고 나와있냐? -비유
" 서준이 자 그래서잠깐 나온거야 - 하랑
" 하.. 또 꼬맹이 없어지면 어쩌려고르러냐?어?! - 비유
" 너나잘해 오빠 나중에 얘기해요..저 그만들어갈께요 - 하랑
" 잠깐만.. 무슨사이야? - 진
" 아무사이도아니에요^^그럼..- 하랑
" 하랑아!! - 진
" 네..?- 하랑
" 내얘기 안끝났어. 나..너 좋아한다 우리 사귀자. - 진
" ?@#%!!!!! - 하랑,비유
" 나랑 사귀자 하랑아. -진
" 아저기..그러니까..- 하랑
" 어머~왠일이야 받아주지 그러니?
비유야!!니 가정부 능력있다~ 후훗 빨리가자~
머 둘이 하던얘기 계속해~ 비유야 얼른가자~- 미림
" .아....요즘 밤늦게 나다닌 이유가..이거였냐? -비유
" 아..저기 그게..- 하랑
" 잘해봐라. -비유
쌀쌀맞게 돌아서버리는 천비유..
아니야 그런거..아니란말야..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준이 없어졌을때와는 다른 느낌..
미치도록 아프고 답답하고
날 오해하는 천비유가 너무..미웠다..
점점 멀어져가는 두사람..
눈앞이 흐려진다..
" 아 저기;;하랑아,,왜울어..- 진
" 오빠 미안한데요... 그거 못들은걸로할께요 ..
그럼 저 이만들어갈께요 죄송해요..- 하랑
" 하랑아?!. - 진
오빠의 부름에 무시하고 그렇게 집에 뛰쳐들어왓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너무 아프다...찢어지는거같다...
[[ 그사람이 나외에 다른 사람과있으면
미칠듯 화가나요 왜그럴까요?
그사람 입술이 다른 사람과 포개지는걸보면
심장이 찢어질꺼같아요.. 왜그래요?
그사람이..내말 듣지않고 저멀리사라져요..
가슴이 답답해요...눈물이 나요...
왜이런거에요..? 나..설마..그사람이 좋아진거에요?
그런거에요..? 그럼.. 나어떻게 해야되요...?
by. 하랑 ]]
──────────────────#
감사합니다~~리플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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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18세 가정부 드럽게 섹시한 그놈이 덮치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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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전에 썼던거 아닌가요
맞습니다;;오늘확인해보니 이글만 사라졌떠라구요 ^^그래서 다시올렷어요;;다음편은 오늘저녁쯤에;;ㅎㅎ기대해주세요
네담편 기대하께요^^
다음편빨리써줘요>.<~!!!
> ,<방금 올렸답니다~~내용이좀 부족하지만;;예쁘게 봐주세요;;
잼이있으셨어요? 댓글 감사합니다^^다음편도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이제 드디어 비유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는 건가요 꺅 너무 재밌따..
> ,<감사해요;;일편부터;;댓글도 계속 남겨주시고;;ㅎㅎ재미있게보셔서 다행이에요 다음편도 올렸으니 잼있께봐주세요^^
다음편기대할께요*^^*빨리올려주세요!?ㅎㅎㅎㅎ.
ㅠㅠ감사합니다 정말;;;;몸들바를 모르겠네요;;; 잼있께봐주셔서 감사해요~♡
너무재밌어요!!담편써주세요ㅎㅎ
^^잼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편 썻는데 제가봐도 내용이 많이 부족해요 ㅠㅠ 그렇다고 않봐주시는건 아니시죠? 재미없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드럽게 섹시한 그놈 08화 나왓습니다~~~여러분 다음편에도 많이 바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0^ 부족한게 많은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재미잇따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9화도 열심히쓸테니 여러분 많이 봐주세요^^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담편 ㄱㄷ
꺄핟 너무재밋어여
재밌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