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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골프장 손님'...로스트볼 15만 개 훔쳐 팔아
아마추어 골퍼들은 새 공보다는 저렴한 '로스트볼'을 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한밤중에 골프장에 침입해 물에 빠진 공 15만여 개를 훔쳐 '로스트볼'로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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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개웃기다 ㅋㅋ ㅋㅋ
와 근데 15만개나 줍다니 대단하다
일년 반정도에 15 만개...?
해저드에 빠진거 주운거면 ㄹㅇ 목숨걸고 주웠네..
와... 옛날에 골프장 근처살았다던 상사 한명 ㄹㅇ 초딩때 동네 친구들이랑 산이며 들이며 골프공 주워서 팔았댔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용돈벌이로 꽤 쏠쏠했댔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골프장에서 업자불러서 배타고 물빼서 줍던데 혼자 15만개주웠다고?ㅋㅋㅋㅋㅋ
존나 부지런하노..
첫댓글 아 개웃기다 ㅋㅋ ㅋㅋ
와 근데 15만개나 줍다니 대단하다
일년 반정도에 15 만개...?
해저드에 빠진거 주운거면 ㄹㅇ 목숨걸고 주웠네..
와... 옛날에 골프장 근처살았다던 상사 한명 ㄹㅇ 초딩때 동네 친구들이랑 산이며 들이며 골프공 주워서 팔았댔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용돈벌이로 꽤 쏠쏠했댔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골프장에서 업자불러서 배타고 물빼서 줍던데 혼자 15만개주웠다고?ㅋㅋㅋㅋㅋ
존나 부지런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