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계속해서 소변을 다량으로 보게 합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방광 전파 공격으로 하루에 5-6리터의 소변을 지난 5월부터 계속 보고 있습니다.
방광이 장기간에 걸쳐서 하도 많이 공격을 당해 부어 있는지 아래 배 부분을 움직여 보면 약간의 부기와 통증까지 느껴 집니다.
하루 동안 본 소변을 모아 놓은 사진을 한 번 올려보고 싶어도 차마 소변이라 올리지 못하고, 혼자서 계속 소변이 마려운 고통을 참으며, 신체의 장기적인 탈수 상태의 위험에 노출되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정신과 치료를 받게할 목적으로 심장공격을 집중적으로 퍼부어 입을 떨고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페닉 상태에 빠진 것처럼 온몸에 힘이 빠지는 고통도 함께 당했습니다.
또한 팔, 다리 공격도 함께 병행하여 팔 다리가 떨리고 피로감이 느껴지고, 힘이 없는 증상으로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내 왔습니다.
권익위에 수도물, 약물, 전파공격에 대한 민원을 다섯 건 정도 냈지만, 권익위까지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것인지, 권익위 접수담당자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보건소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이지 정신질환자가 아닙니다.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적반하장으로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 어떻게든지 정신과 치료를 시키고, 마음 놓고 범죄행위를 벌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정신감정을 하는 심리분석가는 당사자가 쓴 글만 보아도 정신질환 유무를 가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14년 전 피해 초기에 제가 쓴 에세이가 어떤 신문에 실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신문이 발간되었던 시기에 제가 미행을 당하고 전파공격을 당하기 시작하면서 정신병자로 몰렸었기에, 너무 억울하여 그 신문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부는 날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인데, 제가 당시 모 전화 상담기관에서 심리 상담을 하면서 체험했었던 내용들을 주제로 쓴 글입니다. 제가 정신질환자가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그 글의 파일을 올리오니 여유가 되시면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후에도 몇 편의 글을 더 올려서, 각종 정부기관에서까지 매도당한
저의 정신병자의 누명을 벗어나보고자 합니다.
첫댓글 주택으로 이사가실수 없나요?
이웃집과 200미터 떨어지고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마을에서도 살아 봤지만 전파공격은 여전했고, 미행은 덜 했지만 주택침입이 심했습니다.
@수선화 혹 전파공격 당하지 않은 곳 없으세요? 잠시라도. 저는
처음에 집안에서만 들리다가 심야전기검침원이 온 날 오후부터 뒷마당에도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파음이 이명음 같은 소리입니다.
식물원에서 전파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국립공원에서 30분쯤 소리 안 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들리기 시작. 패러글라잉 장소에서도 처음에 안 들리다가 30분 정도 지나들리기 시작..
그리고 2주간 체험활동을 했는데 첫 날 윗층 숙소방에서만 들리고 거실과 외부에서 들리지 않다가 둘 째날에 거실도 들리기 시작. 1층 식당 조용한 순간에도 2주간 소리 안 들림.
집근처에 예전에는 고랑에 기름기 같은게 없었는데 이 기름기가 취침하고 일어나보면 생김.. 낮에 집에 내가 있을 때는 안 생겨요. 도대체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고양이집에 끈적거리는 게 자꾸 생기는데.. 이것도 제가 자고 일어나 확인해보면 생겨요. 낮 집에 제가 있을 때는 이런게 한 번도 안 생기는데. 같이 부모님과도 확인했는데 그런가보다 하래요.. 부모님 조차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일반인을 설득하려면 cctv증거가 있어야 할 듯 싶어요.
힘내세요.
@별나라 제가 피해 시작되고부터 전파공격 당하지 않은 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어디든 미행이 붙고, 감시가 멈추지 않았고 전파공격이 있었습니다. 단지 강도가 달랐을 뿐입니다.
따라다니며 가해하는 댓글부대들 있어요.유튜브 다음카페 회사..
어버이연합 어머니연합.. 사람을 정신병으로 몰고가죠..
댓글부대가 나를 정신병으로 몰고 가는 게 아닙니다.
공권력 이용해서 정신병 조작해 내기 위해서 주택침입, 전파공격에 따른 신체고문, 그 외 수도물, 약물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해 하고 신고하면 정신과 치료 받으라고 합니다.
공권력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해 놓고, 정신과 치료 시켜 은폐하려는 것입니다.
은폐한 후 2,3차 가해를 시도할 지 불안합니다.
@수선화 저도 전부터 소변으로 몇년 고생하고 지금도 하고있어여. 오죽하면 제가 여기저기 이사다니고 인천에서 집사서 그 동네에서 가해당하고 떠돌아 다니겠어요.
공권력으로 공무원한테 당하고 온라인도 당하고 있어여. 병원에서 조차 가해하고 강아지한테도 가해를 하여 두렵네요. 그래도 힘내세여.
@힘내 네! 감사합니다.
글을 이렇게 조리있게 쓰시는데, 어떻게 정신병자라고 판단하는지..
가택침입하여 가능한 일인데,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는 것이 힘들어서 그렇죠. 요즘 얼마나 이상한 범죄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 바보 만들기는 무척 쉽다는 것.. 마녀사냥의 피해자인 듯 보입니다.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오죽하면 글 쓴 것까지 올렸겠습니까? 하지만 저의 가해자들은 지금도 어떻게든지 정신과 치료 시키려는 일념으로 저를 가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