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탑블리스 컨트리클럽, 10월 오픈
개장 전부터 명문코스로 입소문 자자!
1차 분양 마감, 현재 럭셔리회원 분양 중
안동시 풍천면에 들어설 탑블리스 컨트리클럽이 오는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탑블리스 컨트리클럽은 한솔건설(주)가 시공하고 (주)라자개발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부지면적 136만 7천700여㎡에 총 전장 7천229야드(6.6km)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홀마다 독창적인 설계로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 탑블리스 컨트리클럽 전체조감도
회원제 18홀로 국제대회 개최도 가능한 이 골프장은 넓은 페어웨이와 자연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적 코스, 청정 숲을 고스란히 보존하는 등 레저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골프장으로 꾸며지고 있다.
컨트리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도청 이전지로 확정된 이후 그 가치가 재 평가돼 입소문을 듣고 현장을 찾아오는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는 것.
특히, 탑블리스 컨트리클럽은 도청이전지까지의 거리가 16.5km로 20여분거리에 있고, 산업, 경제, 교통망, 개발계획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또 남안동IC에서 컨트리클럽까지 5분 거리이고 경북도청까지 이어지는 914번 지방도로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공사 예정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투자가치 급증과 함께 차별화된 회원혜택, 사업주의 경영마인드에 대한 기대가 작용하면서 현장방문객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답사 후 병풍을 두른 듯한 지형적 조건에다 청정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려 코스를 조성해 명문코스로서 손색이 없고 18홀만 하기엔 너무 아쉽다는 표현과 함께 27홀로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탑블리스 컨트리클럽의 코스는 기품 있는 소나무의 기상과 위용을 느낄 수 있는 남성적 코스인 송가코스와 계곡을 따라 어우러진 단풍나무의 계절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여성적 코스인 호반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앞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조성키 위해 체육 및 휴양시설과 주거개념의 별장식 골프빌리지 등이 함께 들어서 새로운 테마식 종합레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최근에는 시범라운드에 대한 계획이 늦어지자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의 명문 S골프장과 제휴를 맺어 정회원들을 제주로 보내 그 약속을 지키기도 했다.
(주)라자개발 이희창 대표는 “많은 분들이 탑블리스 컨트리클럽에 보내주시는 믿음과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 “골프장의 주인은 회원임을 잊지 않고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명문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 탑블리스 컨트리클럽은 가격대비 파격적인 회원혜택으로 현재 1차분양은 마감이 됐고, 현재 럭셔리회원(1억1천만원)을 대상으로 2차 분양이 한창 진행 중이다. 정회원외에도 지정회원, 동반인에 대한 회원혜택도 주어진다. (분양문의전화 054-843-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