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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시골에서 어머님과,
올라오면서 천안에 계신 오이코스인 외할머니께
주님계셔야 하는 마음에
다른것들로 채웠던것
회개하시고
마음에 예수님 모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두분 다 "아멘" 으로 믿음의 고백을 하셔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반함)
혼자 사시는 두분을 뒤로하고 오며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 인정하나 아픈마음도 있습니다
이 마음 주님께 올려드리고~
두분도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다른것은 다 잊어도
예수님 한분만은 꼭 기억하시기를~
예수님만이 구원자 이심을 고백하고 마음을 드리는 두분되시기를~
예수님의 크신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첫댓글
사랑하는 주님의 잔잔한 미소가 보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우리 주님의 힘있는 이루심들을 보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