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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왕좌의 게임(재미있는 만화로 되있음)
라르 추천 0 조회 799 12.08.28 23: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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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9 00:04

    첫댓글 만화는 아닌데요....

  • 작성자 12.08.29 00:14

    간간히 설명에 끼어있어요 =0=;;

  • 12.08.29 11:57

    아 저는 완전히 전부 만화인지 알았죠 ㅎㅎ

  • 12.08.29 00:28

    근데 공식적으론 라예가르 타르가르옌왕자가 리안나 스타크를 납치했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론 두사람이 사랑에 빠져 사랑의 도피를 한것이죠

  • 작성자 12.08.29 00:32

    책을 안봐서 몰랏던 게 엄청 많은듯 하더라구요..

  • 12.08.29 00:39

    중간중간 개그가 쩌네요 ㅋㅋㅋㅋ

    근데 요새 공부 삼아서 얼불노 번역본과 원문을 비교해 보면서 읽고 있는데, 번역본 오역이 조낸 쩔어준다는.... ㄷㄷㄷ 지금 저 연재에서도 번역본 오역 때문에 잘못 알고 써 놓은게 간간히 보이네요.

  • 작성자 12.08.29 00:59

    일반인은 원문 보기가 쉽지 안타는 =-=;;

  • 12.08.29 01:13

    저도 토익 점수도 안나와서 고민인 일반인이라는... 사실 고등학생 정도의 영어 실력 + 영어 사전이면 소설 원문으로 읽는 건 어렵지 않아요. 시간은 조낸 오래 걸리지만... ㅋㅋㅋ

  • 12.08.29 01:46

    존 스노우가 라예가르 타르가르옌-리안나 스타크 사이의 자식이라는 썰이 옜날부터 있긴 있었는데 위에 링크된 글도 그렇고...진정 존 스노우는 대너리스의 조카가 되는건가=ㅁ=;;;; 여하간 5부는 도대체 언제 번역될런지.ㅠㅠ... 서계인씨 발번역이고 뭐고 5부 부터 좀ㅠㅠㅠ

  • 12.08.29 02:24

    저도 존 스노우 라예가르 타르가르옌 서자설 지지자입니다. ㅋ 그 고지식하기 짝이 없는 에다드 스타크가 반란 와중에 애를 데려왔다는 점. 회상신?에서 리안나가 안고 있던 라예가르의 아들과 라예가르가 언급한 '얼음과 불의 노래', 이건 뭔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떡밥이라 도저히 물지 않고는 참을 수 없어요 ㅋ

  • 12.08.29 03:37

    대너리스가 본 환영에서 라예가르 옆에서 남자아이를 안고 있었던 여자는 리안나가 아니라 도른의 엘리아 마르텔입니다. 아이는 장남인 아에곤이고요. 번역본에서는 역자가 Aegon이 이름인 줄 몰랐는지 이상하게 번역.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얼음과 불의 노래'는 대단한 떡밥은 아니고 그냥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세상을 비유한 것 같아요. 서양권에선 얼음과 불이 삼라만상을 표현하는 말로 쓰인다고 하고.

  • 12.08.29 05:42

    진짜 잘만들었네요. 위에 포스트들.. ㅎㅎ 용감한녀석들에서 진짜 대박 뿜었다는... ㅋ

    그나저나 이렇게들 스포하시면 모르시는 분들은 어쩌실려구.. ㅠㅠ 그러게 왜 결혼식에 가서리.. ㅠㅠ

  • 12.08.29 10:32

    아아 게이왕 렌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30 18:08

    붕가...ㅋㅋㅋㅋㅋㅋ

  • 12.08.29 11:17

    이거 재밌음....ㅋ 주인장님이 글을 재밌게 풀어 쓰셨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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